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예멘 여행기 - 수도 Sana (속)
2019.01.24 06:31
댓글 4
-
이태영
2019.01.24 09:04
-
박일선
2019.01.24 18:54
인터넷을 거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이 불과 5년 정도 후에 왔는데 그때는 수십 년은 걸릴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지. 우리 나라 관공서의 행정 처리는 아마 세계 최고 수준일 것이야. 공항 수속과 시내 교통편도 그렇고.
-
김동연
2019.01.25 21:16
3일과 5일은 박일선님의 우울한 기분이 전해옵니다.
여행에서 피곤한데다 커퓨터에 바이러스도 들어오고 여행지 Sana는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
박일선
2019.01.25 22:49
우울한 날도 있고 신나는 날도 있고 그런 거죠.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5182 |
2019년 1월 산우회 (과천 대공원)
[3] ![]() | 정지우 | 2019.01.25 | 159 |
15181 | ◈ 어머, 이건 다른 친구들도 봐야해!(영화) [19] | 이정란 | 2019.01.25 | 209 |
15180 |
예멘 여행기 - 세 도시 Shibam, Kawkaban, Thilla
[2] ![]() | 박일선 | 2019.01.25 | 92 |
» |
예멘 여행기 - 수도 Sana (속)
[4] ![]() | 박일선 | 2019.01.24 | 84 |
15178 |
2019년도 서울사대부고 제11회 동창회 이사회
[3] ![]() | 이태영 | 2019.01.23 | 386 |
15177 |
2019년 이사회(11회)
[3] ![]() | 정지우 | 2019.01.23 | 229 |
15176 |
예멘 여행기 - Wadi Dhahr의 Rock Palace
[2] ![]() | 박일선 | 2019.01.23 | 191 |
15175 | 키스 해링 작품전 [16] | 엄창섭 | 2019.01.22 | 148 |
15174 |
예멘 여행기 - 수도 Sana (속)
[4] ![]() | 박일선 | 2019.01.22 | 93 |
15173 |
점심과 노박덩굴
[12] ![]() | 이태영 | 2019.01.21 | 176 |
15172 | 슈베르트 세레나데 명곡의 향기 | 심재범 | 2019.01.21 | 89 |
15171 |
예멘 여행기 - 수도 Sana, 중동의 중세 도시
[10] ![]() | 박일선 | 2019.01.21 | 127 |
15170 | ♣ 동해안의 추억 [17] | 성기호 | 2019.01.20 | 166 |
15169 |
산우회 2019년 1월 산행 모임 안내
[3] ![]() | 정지우 | 2019.01.19 | 181 |
15168 |
산(Saan)이와의 세월 隔世之感 !
[6] ![]() | 김인 | 2019.01.19 | 140 |
15167 | 2018년에 못 다한 이야기 [17] | 김영은 | 2019.01.19 | 188 |
15166 |
요르단 여행기 - 옛 유적지, Gadara, Ajun 성, Jerash
[10] ![]() | 박일선 | 2019.01.18 | 109 |
15165 | 눈 노래 모음 [2] | 심재범 | 2019.01.17 | 88 |
15164 |
준 성년이된 산(Saan)
[11] ![]() | 김인 | 2019.01.17 | 157 |
15163 |
비타민C와 엽산의 보고 딸기
[11] ![]() | 이태영 | 2019.01.17 | 161 |
15162 |
요르단 여행기 - 다시 수도 Amman으로
[4] ![]() | 박일선 | 2019.01.17 | 97 |
15161 |
1월 16일 인사회 스케치
[5] ![]() | 이태영 | 2019.01.16 | 186 |
15160 |
요르단 여행기 - Petra 유적 (속)
[6] ![]() | 박일선 | 2019.01.16 | 125 |
15159 |
행복을 그리는 화가 - 에바 알머슨
[13] ![]() | 김동연 | 2019.01.15 | 350 |
15158 | 부끄러운 고백을... [23] | 심영자 | 2019.01.15 | 239 |
일선이의 여행기를 읽다 보면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 비해서
관공서나 기타 기관의 행정 처리 방식이 완벽한 나라 같네
10년이 지난 현재는 아마 세계 어디를 가도라도 인터넷은 마음대로 하는 세상이 되었겠지?
그때는 일선이가 여행이 끝났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현재도 여행은 계속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