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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과 브런치(Brunch)

2019.02.06 17:02

이태영 조회 수:227

 

 

 

우리나라에서 중식을 겸해 늦게 먹는 조식을 ‘아점’이라고 한다.

영어의 Brunch, 브런치란 아침과 점심 사이에 먹는 식사

‘아점’과 같은 뜻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침 식사를 뜻하는 브렉퍼스트(Breakfast)와

점심을 의미하는 런치(Lunch)의 합성어로, 아침 겸 점심을 뜻한다.

요즘 시내 곳곳에 브런치 카페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아마 앞으로는 ‘아점 카페’도 생길만하다.

 

설날 집에 온 딸들이 심심하니 어디 좋은 카페라도 가서

커피 한잔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어서

인터넷으로 몇 곳을 찾아서 선택한 곳이

광주 야산에 있는 ‘더 커피 빌리지’라는 브런치 카페였다.

카페에 들어서니 가족 단위의 많은 손님과 멋진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카페의 분위기 몇 컷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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