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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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여행기 - 수도 Muscat 마지막 날
2019.02.14 06:2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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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2.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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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2.14 15:05
두바이는 힘들었던 기억 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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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2.15 09:03
여행기를 읽으니 오만의 여행은 즐겁지가 않았어 두바이 여행을 기대할께
그곳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취미 생활이 있겠지?
사진을 보면 여가를 즐기는 시설이 없는 것 같은 분위기야
매일 갔던 식당도 주인 인도 사람인 것 같네 아마 인도인이 없으면 나라가 움직이지 못하겠어
-
박일선
2019.02.15 18:57
두바이도 마찬가지일 꺼야. 인도 사람들을 포함한 외국 사람들 없으면 아무 것도 안 돌아갈 나라지. 괴상한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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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조금은 힘들었던 오만의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듀바이로 떠날 채비를 하고있구나?
말하는 것을 보면 아메리칸? 모습을 보면 동양의 코리안
베낭 하나 달랑매고 혼자서 어디엔가 가기위해
뻐스터미널로 합승정거장으로 날이 저무면 다시 호텔로 , 최대한 경비를 아껴가면서
이리 띄고 저리 뛰는 한국인의 장한모습이 그림처럼 지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