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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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여행기 - Masada, Dead Sea, Qumran, Jericho 관광
2019.02.22 06:1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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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2.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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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2.22 17:52
그래도 나는 물이 무서워서 못했지. 물속에서 무언가 나를 끌어 당길 수도 있거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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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2.22 21:45
그 유명한 여리고성과 사해(흑해)를 관광하셨군요.
그곳으로 관광을 하고 싶은 생각은 안나지만 귀한 사진 잘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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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2.23 15:48
저도 너무 유명한 곳이라 안갈 수 없었지요. 후회는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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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2019.02.22 23:12
사해에 몸도 담구어 보셨군요.저도 성지인 예루살렘을 가지 못했습니다.
사께오가 키가 작아서 예수님 만나러 나무에 올라 갔다는 그 나무가
현재도 꿋꿋이 잘 자라고 있군요. 신기 합니다. 로마 군대가 왜그리 유대인들을 학살 하였는지
그 사막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궁금했든 곳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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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2.23 15:51
그런 얘기를 알고 계셨군요. 나무도 정말 그때의 그 나무일까요.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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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2.23 23:34
말로만 듣던 사해에 직접 몸을 담가 보았다는 역사적 사건...
만년이 되었다는 도시, Jericho의 절벽 수도원은 성지 순례객에게
감동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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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2.24 07:57
정말 이 지역의 오랜 역사에 압도되는 느낌이었지요.
어릴적 교실에서 들었던,
몸이 둥둥 뜬다는 사해바다에 몸을 담그고 있는 일선이를 실제로 보고있으니 신기하구나.
물속에 빠질 염려가 없었으니 바다 멀리 가보지 그랬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