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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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여행기 - 최대 도시, 전 수도 Tel Aviv
2019.03.01 05:3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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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3.0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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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3.01 13:30
이차대전 후에 유대인들이 건설한 신도시이지. Jerusalem, Bethlehem과는 달리 팔레스타인 사람이 전혀 안 보이는 100% 유태인 도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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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3.01 11:31
예루살렘의 Tel Aviv 가 궁금했었는데
지중해 연안도시로 깨끗하고 아름다운곳이군요.
해변도로에 줄비한 고층 건물들이 관광지 못지 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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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3.01 13:32
볼 것은 별로 없는 도시이지요. 안 가도 되는 곳인데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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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3.01 21:18
시골 농촌에서 만 살아서 그런지 텔아비브의 나무 무성한 언덕의 풍경들이 낯 설지않고
넓고 푸른 평원과 녹색 속의 농촌 집들이 평화롭고 여유로와 닥아가고 싶은 친근감을 느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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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3.02 06:39
복잡한 Jerusalem에 있다가 Tel Aviv에 가니 가슴이 확 터지는 것 같이 시원함을 느꼈지. 서울 시내에 나갔다가 분당에 돌아오면 약간이나마 그런 기분이지. 내가 제2의 고향으로 치는 딸네 집이 있는 Salt Lake City에 가도 그런 기분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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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3.03 23:56
이스라엘의 금융과 하이텍의 중심지 Tel Aviv는
1900년초에 세워졌는데도 제2의 도시로 성장했군요.
깨끗한 모래사장을 지닌 해변 도시가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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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3.04 15:24
중동 도시 같지 않은 도시라고 할까요? 유럽의 지중해 연안 도시와 다름이 없는 도시입니다.
예수님의 탄생, 성지인 Jerusalem은 관광 수입이 어마어마하겠어
친절한 호스텔 주인들의 장삿속은 집착에 가까워 대단하네
Tel Aviv는 지중해 연안 도시라 바닷가가 깨끗하고 아름답다.
다음 여행지 Nazareth는 예수님의 성장기의 지역이라 여행기가 기대가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