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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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여행기 - 산 경치가 그만인 Bcharre
2019.03.25 06:2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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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3.2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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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3.25 08:59
한동안 사막 여행만 하다가 산악지역에 오니 고향에 온 것 같았지. 한국 사람은 항상 산 근처에 살다보니 산이 없는 곳에서는 오래 못견디는 모양야. 만주에는 산이 없다는데 간도에 이주한 한국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어쩌면 간도에는 산이 있었는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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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3.26 23:02
Bcharre마을에 그림같이 아름다운 산이 정돈된 동네와 어울려 환상이네요.
삭막한 모래 사막의 중동 국가를 여행하다가 오아시스 경치를 만났군요.
Cedar 소나무 숲의 안개 낀 명품 사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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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3.27 06:34
레바논 국기에 나온 것과 똑같은 소나무를 찾았는데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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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의 고도가 262m인데
Bcharre 마을의 고도가 1600m라면 어지간히 높은 지역의 마을이네
의외로 마을의 정리가 잘 되어있고 경치가가 일품이야 절벽 위의 주택들도 아름답다.
묵었던 호텔의 3층 방도 좋았고 각국 유명 방송들을 볼 수 있어서 심심하지도 않았겠어
기독교인들의 마을이라 이슬람 사원을 업고 교회만 보이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