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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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여행기 - 1만 년의 역사를 가진 페니키아 옛 도시 Byblos
2019.03.28 06:1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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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3.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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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3.28 10:41
못갔어. 당시는 미국여권이었어서 더 문제가 되었었는데 한국여권으로는 갈 수 있을지 모르지. 나중에 한번 다시 생각해봐야지. 그런데 아마 이미 가본 모로코와 튜니시아와 별 차이가 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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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3.28 22:47
꽃들이 아름다운 해변이 Byblos 인가요?
아름답네요.
여유롭게 바다를 바라보기도하고 등지고 앉아있기도 하고...
여행의 즐거움이 전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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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3.29 06:28
Byblos 유적 부근 해변이지요. 막 피어난 듯한 아름다운 들꽃이 사시던 제주 섬의 어느 해변 풍경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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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blos는 약 만년의 역사를 가졌다니 우리 단군 자손의 역사에 2배가 되는군
요새를 보면 십자군이 여기까지 행군을 해서 전쟁을 치렀으니 얼마나 먼 길을 걸어서 왔을까?
모든 군들이 말을 이용했을까?
레바논 내전이 종식되어서 평화롭네 마음대로 여행도 하고
다만 알제리아와 리비아에는 비자 때문에 여행을 못해서 아쉽네 그 후에 도 가지 못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