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19.04.26 21:5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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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4.2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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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4.27 23:02
그러게요. 1일에 점심 같이 하고 다음 날 떠나시면 좋았겠는데...
그래도 부인과 행복한 여행을 빨리 떠나시는 것이 훨씬 더 좋지요.
여행 즐겁게 하시고 건강한 모습 9월에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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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2019.04.27 13:50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상큼한 알림장 준비 하셨네요.
졸업 60주년 기념행사와 여행 무시히 잘 마침에 박수를 보냄 니다.
아마 많이 참석 하리라 믿습니다. 저도 꼭 참석 할께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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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4.27 22:58
여행일정 때문에 알림장이 다른 달 보다 이틀이나 늦었어.
민자도 같이 여행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모두 좋아했을텐데...
5월 1일에 온다니 너무 반갑네. 그날도 열심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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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4.27 21:51
지난번 수업은 결강했으니 질문 보따리가 무거워도, 쉬엄 쉬엄 따라갈려면,
노독도 풀리기 전에 항상 새록 새록 알림장 꾸며서 올려주시는
우리 인사회 김동연님이 감사해서 사탕 보따리라도 들고 올라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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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4.27 22:54
무거운데 사탕 보따리는 들지 마시고 질문 보따리만 들고 오시지요.
친절한 강사님이 먼저 와 계시니 일찍 오셔서 질문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에서 다시 영주로 가시느라 피곤하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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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4.28 18:49
벌써 마지막 강의가 되는군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큰 도움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수요 강의에도 많은 동문이 참석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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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4.28 22:34
이번에는 미국에서 온 친구들도 참석한다고 했습니다.
이번 강의가 끝나면 김현진강사와 비슷하게
이태영님이 강의를 계속해 주시면 어떨까요?.
많이 아시는 걸 여러사람과 공유하는 것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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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9.04.28 19:48
5월은 인사회와 더불어 시작 하군요! 마지막 강의라니요?
앞으로 또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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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4.28 22:39
비슷한 방법으로 같이 배우는 분위기로 변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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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4.28 20:40
그동안 인사회 강의로 공부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
한동안 연습하면서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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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4.28 22:42
그래, 불평하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었어. 개인적으로 배우는 것 보다 여럿이 같이
배우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어.
하필 인사회 날에 여행을 떠나는군요. 제 불찰입니다. 이제 9월에나 뵙겠습니다. 여름 즐겁게 건강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