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LA - 4월의 강변로모습 - 연습이 곧 예술이다(dani shapiro)
2019.04.28 09:3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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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4.2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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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19.04.29 19:10
황영호 형!
반갑습니다. 보람있는여행 즐기셨을줄로 알고 경축드립니다.
올리신 베트남여행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연하옵고,
그간 저는 효도잔치(최씨 종인)관리 , 성곡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2019.2.22 - 2019.5.5) 크리스 조던 의
아름다음 너머(Intolerable Beauty)전시회 관람등을 하였습니다.
여행사진을 보니 부럽습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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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4.28 21:08
한강변의 멋있는 산책길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음악과 함께 어울리는 봄꽃들이 한없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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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19.04.29 19:30
이은영 님!
반갑습니다. 언제나와 같이 주신 격려의 댓글 대단히 고맙습니다.
연하옵고, 그간 저는
레이첼 카슨 의책 "침묵의 봄"을 생각하며, 크리스 조던의 "견딜수없는 아름다움
(Intolerable Beauty)"시리즈 등을 성곡미술관에서 의미심장하게 관람했습니다.
같이 여행을 못하여 안타까웠습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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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4.28 22:48
한강변의 아름다움을 멋지게 표현하셨네요.
조용히 공부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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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19.04.29 20:17
김동연 님!
반갑습니다. 격려의 댓글 항상 고맙고 즐겁습니다.
연하옵고,
"우아한 관찰주의자"(에이미 E. 허먼 지음)를 읽어보니
일독을 추천하고 싶네요.
성곡 미술관에서 " 알바트로스" 의 꿈을보고 1)심각한 환경오염 2)기적-표준보다3타 적게치는것
(ref.골프par. Birdie. Eagle,Abatross)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건승하세요!
최형, 멀리 도심이 보이는 4월의 봄이 찾아온 한강변에
봄꽃 화사하게 핀 평온한 산책 길인듯 생각이 드는 구려.
이제 무거운 짐 모두 보람으로 이루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먼 하늘 바라보며
소중한 시간을 즐기시는 최형의 모습이 한없이 아름답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