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북적 인사회>  터아틀 한번 쪽찍갭니다. 앞으로는 연흥숙님 작명가로 모셔도 되겠습니다ㅎㅎ

다행이 북적북적팀에는  저 이름도 들었겠지요?  마지막 웃음보따리팀에는  끼이지 못해서 퍽 유감스러웠지만...

활짝 핀 산 벗꽃 나무가 유난히 아름답습니다.

오래간 만에 올려도 아주 산뜻한 영상물을 선보이는구나.

테두리도 멋지게.

사진 보니까 그날 너무 조용하고  질서정연했던 것 같네.

미국서 온 친구들이 손님으로 세명이나 왔으니 자리가 좀 모자랐지.

질문도 얌전하게하고 저렇게 차렷하고 서 있으니 모범생들 같구만.

북적북적은 동대문시장이나 남대문 시장에 갔을때나 ...ㅎ.ㅎ.

흥숙아 반가워.

분위가 차분하고 친구들이 전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구나.

산뜻한 영상물이 돋보이는구나.

이제 앞으로 자주 보자.

인사회 일기를 보니 이날 인사회의 열기가 그대로 고스란히 전달되어 오는군요

김 진현 선생의 다섯번의 강의가 마무리 되는 날이죠

스마트폰에서 튜브다운로드앱을 이용 유튜브 영상을 다운로드해 저장, 공유하는 방법이라든가

많은 사진을 일괄해서 용량을 줄이는 방법 등 우리에게 아주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이태영회장님 항상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설명도 넣어 보려고 했는데 버스에서 요약해 준것이 뭐더라 했답니다.

오늘은 단지 제가 거의 모든 친구들을 한 컷에 넣을 수 있는 기쁨으로 시작했지요. 

졸업 60주년은 떠나보내고, 노랫 말 처럼 누가 말려도 달려 온 인터넷학교 신입학생들 같아요. 

5월 첫주 인사회열기를 있는 그대로 나타낸 일기장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 일기올려

주시기 기대 합니다.

어마나~ 이리들 열심히 나오셔서 열심히 배우고

모두 젊은 마음 보입니다. 

건강해게, 사이좋케, 재미있게 지나시는 모습..훌륭한 부고11! 

흥숙아, 멋진 알뜰한 기사 고마워!

노래가 재미있습니다.  가수  서유석이  아직 건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