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방길을 걸어본다.  새삼 발걸음 가볍고 마음 상쾌하구나!

바쁘게 살아온 지날 날이  자동차의 물결 처럼 지나간다.

땅에서도 바다에서도 또 하늘에서 우리는 그렇게 열심히 살아왔다.

오월의 녹음사이로 불어오는 산들 바람이 시원하구나.

최형,  초록 녹음이 쏟아지는 강변 뚝방 길에서  상괘한 하루였군요?

스마트폰에서 스마트하게 사진 찍는 법 한 가지 배웠습니다.

5까지는 알고 있었고, 6번이 새롭네요.

"훌는다" .  아래서 부터 위로 한 번  훑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는 어디 뚝방인지요?

강변 뚝방길이 어디인지 몰라도 녹음이 우거지는 초록색이 멋있습니다.

동영상이 대단한 실력이군요.

동연,은영 님!

늘 반갑고  즐겁습니다.

상기 언급한 뚝방은 산보하기 아주 좋아서 제가 가끔 즐기는

서울 뚝섬의 뚝방입니다, 연하옵고

저는 동영상관련 기초공부를 하였으나 여러면에서 아직은 아닌것 같읍니다

하나 곧 무언가 나올것같은 느낌이니 걸 기대바랍니다

그럼  계속건승 파이팅하세요! 동연,은영님 !!

옛날  서울사범 앞 살곶이 다리 근처가 아닌가요 예전에는 아주 한적한 곳이었는데

동영상의 원칙을 여섯가지로 정리했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매일 기동차 타고 등교하던 살곶이 다리 오랫만에 들으니 반갑네요. 

영상을 만드시면서 많은 원리를 생각하시는군요. 좋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