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원이 산뜻한 봄옷으로 갈아 입었군요.

대공원 소식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공원이 그동안 봄풍경으로 바뀌었나 봅니다.

산뜻한 대공원 사진 오려 주셔서 잘 구경 했습니다.

부지런 하신 정장군님!!!  싱그런 오월에 대공원엘 다녀 오셨군요.

언제 가 보아도  맑은 공기가 우리들의  마음을 활짝 펴게 합니다.

저도 며칠전에 공원엘 갔드니 형형 색색의 츄립과 겹 벗꽃이 멍울 멍움 소담 스럽게 피어 있었습니다.

이곳 저곳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 한가지 소식은 우리가 늘상 가든 식당이 다시 대공원 초입 먼저 식당으로 옮긴다고 합니다.( 오월 부터)

연두빛 나무잎이 점점 싱그러운 녹색빛으로 변해가는

初夏의 대공원의 경치가 마음을 상쾌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정 작가

마치 갤러리에 들어온 기분입니다. 사진이 멋져요!

대공원은 산우회가 모이는 장소라 익숙하지요? 공원 곳곳을 멋지게 그렸습니다.

정 장군의 끊임없는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군대시절 전우들과 지금까지 어울리니 대단 합니다.

모두 건강해 보이고 즐거워 보입니다.

노년에 서로 기대고 끌어주며 즐겁게 사는게 부럽습니다.

하늘이나 풍경을 주로 찍어도, 땅 바닥을 찍은 사진은

드믈게 보는데 이것도 신선한 아이디어입니다. 

겸손한 마음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