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소담 스런 작약이  활짝 반겨 주네요.

지난번  특강은  우리 모두의 실력을 한층 업 시켜 주는 좋은 기회 였습니다.

임원진 여러분의 수고로 인사회가 날로 발전 하고 있어 감사 합니다.

모두 모두 오셔서 공부도 하시고 맛난 점심 드시고 담소도 나누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오월을 기다리던 작약꽃봉오리

노~란 꽃술,

수줍어 연한 꽃잎으로 얼굴가리며

곱게 갈무리해 둔 작약꽃  오월의 향기로

인사회를 알리고 있습니다.

15일은 공장을 비울 수 없는날이 되어 아쉬워 유감입니다.

탐스러운 작약꽃이 함박웃음을 먹음고 오라니 가보아야 겠습니다.

최고의 계절 오월이 오네요.

연두빛과 초록빛이 어우러 지는 가운데 작약꽃이 탐스럽게 반기고 있네요.

여름이 오기전까지 봄을 맘껏 누리면서 재충전 해봅시다.

김 현진 선생의 유익한 강의도 잘 마무리되었네요

교육에 참여했던 모든 동문들이 계속 출석하기를 기대합니다. 

인사회가 근래 더욱 활성화 된것 같습니다.

간부들과 회원들의 협조가 잘되는 모임입니다.

홈피가 다양하고 풍성해져서 보기좋고 즐겁습니다.

알림장이 심플하면서 명확한 것을 보니

이제 모든 바쁜 행사는 마므리한 것 같네요. 

이태영 회장님이 강의를 하면 어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