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0주년 동해안여행 1+2
2019.05.10 12:35
♣ 60주년 동해안여행-1
1
2
3
4
4
5
5
6
6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60주년 동해안여행 -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댓글 15
-
황영호
2019.05.10 21:18
졸업 60주년 기념 여행,
설악의 절경,
망망 대해의 넘실대는 동해의 장엄한 물결.
여든의 세월의 무게를 느끼게 하는 영상들,
친구들의 가슴에 쌓인 중후한 모습들입니다.
-
고교졸업 60년인데 그래도 54명이 여행에 온건
많이 참석한것이지요.
노년에 취미생활로 심신을 단련한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
이태영
2019.05.11 05:55
60주년 2박 3일의 여행 벌써 그리운 추억으로 남게 되네요
곳곳의 명소를 작가의 시각으로 아름답게 재조명해 주는군요
20개의 작품 한 장 한 장이 아름답습니다.
-
항상 회원들 찍어만 주고 찍히지 않아 미안 합니다.
인사회 맡아 하시느라 수고하고 사진도 찍어 홈피를
풍성하게 해 주시니 11회에 공이 큽니다. 감사.
-
연흥숙
2019.05.11 12:23
벌써 20일이 지났다구요.
그런데도 여긴 어디구나 생각하면서 즐겁게 봅니다.
역시 북쪽의 산세는 가파르고 우직하군요.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내부 강사님으로 추천합니다.
-
은퇴후 세월이 빨리 가는데 속도를 늦추면 좋겠습니다.
애들 크는걸 보면 더 그렇네요. 강사 자격은 없구요
여유가있으시면 선사회에 나오시지요.
-
엄창섭
2019.05.11 18:44
졸업 60주년 기념여행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회상케 하는 성박사의
영상작품에 감사박수를 보냅니다.
-
이번 여행에 많은 수고하고 신경 써주어 고맙습니다.
덕분에 추억에 남울 호사여행을 했습니다.
몇일후 선농축전이 있어 또 바쁘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동연
2019.05.11 22:21
역시 사진작가는 다르시군요.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
아직 제대로 된 작가는 아니지요.
그냥 열심히 공부는 하지만 사진도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여러분들이 사진을 즐기시니 덩달아 즐겁습니다.
-
정지우
2019.05.12 07:24
우리 60주년 기념여행을 더욱 빛내주는 사진입니다.
다 좋지만 5,11, 14번은 정말 멋집니다.
-
여러분이 여행사진을 올리니 훔피가 풍성해지고
특히 정장군이 생생한 기록물을 많이 올려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같이 사진을 즐기면서 재미있게 삽시다.
-
이은영
2019.05.12 22:46
60주년 기념여행 사진을 재미있게 엮어주셨습니다.
작품같은 여행사진이 멋진 추억으로 기억이 되겠슴니다.
-
제대로 사진 촬영을 하려면 삼각대가 필수인데
동창회 여행이니 무거운 삼각대를 안 썼지요.
그래서 화질이 엉망입니다. 호평 고마워요.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5432 | 추억이 된 졸업 60주년 여행 [8] | 김영은 | 2019.05.17 | 312 |
15431 | ♣ 60주년 동해안여행- 終 [19] | 성기호 | 2019.05.17 | 225 |
15430 |
오늘로 5.16 군사혁명 58년이다. <양상훈 칼럼>
[6] ![]() | 이태영 | 2019.05.16 | 196 |
15429 | 스스의날 노래 [6] | 심재범 | 2019.05.15 | 132 |
15428 |
만남과 헤어짐
[15] ![]() | 연흥숙 | 2019.05.14 | 294 |
15427 |
러시아 자전거 여행기
[18] ![]() | 박일선 | 2019.05.13 | 214 |
15426 |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날아오면 찍고 또 찍고
[15] ![]() | 이태영 | 2019.05.12 | 212 |
15425 | 중남미 문화원 산책 [15] | 김동연 | 2019.05.11 | 188 |
15424 | 광교호수공원 산책 [15] | 엄창섭 | 2019.05.11 | 190 |
15423 |
소풍은 즐겁다.
[14] ![]() | 이태영 | 2019.05.11 | 181 |
» | ♣ 60주년 동해안여행 1+2 [15] | 성기호 | 2019.05.10 | 246 |
15421 |
5월 두번째 알림장입니다.
[14] ![]() | 김동연 | 2019.05.08 | 206 |
15420 |
5월 8일 대공원 산행
[9] ![]() | 정지우 | 2019.05.08 | 172 |
15419 | LALA- 5월의 뚝방길 산책 [11] | 최종봉 | 2019.05.08 | 174 |
15418 |
삼척 해변의 추억
[18] ![]() | 이태영 | 2019.05.07 | 240 |
15417 | 제28회 선농축전 행사 안내 | 회장 | 2019.05.06 | 171 |
15416 | 계절은 가고 [18] | 황영호 | 2019.05.06 | 189 |
15415 | 아름다운 첼로 연주곡 | 심재범 | 2019.05.05 | 117 |
15414 | 한택식물원 산책 [22] | 김동연 | 2019.05.05 | 186 |
15413 |
오늘은 여름같이 더운 날씨
[14] ![]() | 이태영 | 2019.05.04 | 161 |
15412 | 잠 자는 숲속의 美女外/ 차이코프스키 | 심재범 | 2019.05.04 | 91 |
15411 |
북적북적 인사회
[14] ![]() | 연흥숙 | 2019.05.03 | 236 |
15410 | 백두대간 수목원에 봄이오면 [10] | 황영호 | 2019.05.02 | 191 |
15409 | 모짜르트/ 풋률과 하프를 위한 협주곡 [1] | 심재범 | 2019.05.01 | 101 |
15408 | 새벽녘, 동해의 어선 한 척 [8] | 이태영 | 2019.04.30 | 244 |
우리가 즐겁게 다녀온지 벌써 20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벙거리다 늦게 올립니다.
세월의 흐름이 이렇게 빨리가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어쩐지 기분이 좀 그렇네요. 그래도 선농축전을 기다리며 웃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