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풍은 즐겁다.
2019.05.11 08:4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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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05.1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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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5.12 19:37
요즘, 어디를 가더라도 카메라는 꼭 메고 다닌 덕분에 스케치한 것이죠
사진에 잡힌 어린아이들이 순수하고 너무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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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9.05.11 17:30
손주를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멋있게 나타내고 있는 영상작품 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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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5.12 19:41
아이들을 볼 적마다 손주 생각이 나는 거는 사실이죠
요즘은 아이들도 학교 공부 외에 영어, 수학 공부를 별도로 하고 있으니 만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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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순진한 천사들의 모습에 가슴이 뻥 뚤립니다.
손주들이 생길때부터 이웃 어린이들이 귀여워집니다.
천사와 같이하는 시간들이 활력과 면역력을 높여주네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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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5.12 19:47
얼마 전 성 박사의 가족사진을 보니 귀여운 손주를 포함해서 대가족이더군요
아이들은 자랄수록 점점 덤덤해지더군요 조금은 섭섭하지만 어쩔 수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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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5.11 19:53
꽃 피어나고 잎 돋아나는 따듯한 봄날에 소풍나온
티없이 맑고 귀여운 우리 아이들이
즐거워 하고 신기해 하는 귀여운 모습들이
한 폭의 아름다운 동화속에 담겨있구나!
상처 받지않고 쑥쑥 자라길 바라는 할배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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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5.12 19:52
영호의 사진에서 가끔 보면 잘 생긴 손주들의 할아버지에 대한 응대가 대단한 것 같더군
이제 영호도 손주 바보가 된 것 아닌가 하하
영호 말이 맞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할 따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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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5.11 22:25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하면서
뛰노는 어린이들의 그림을 잘 그렸습니다.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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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5.12 19:54
요즘 소풍 시즌이라 공원에 가면 재밌게 노는 어린이들을 쉽게 볼 수 있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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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5.12 22:50
천사같은 어린이들의 모습을 잘 표현 하셨습니다.
우리도 어릴적 소풍가든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아련히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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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5.13 05:40
옛날 명절이나 소풍을 가기 전이 오히려 약간의 흥분도 있고 기대감에 즐거웠죠
이제는 소풍이라는 단어가 생소해졌지만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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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2019.05.13 21:00
"5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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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5.21 00:30
연초록 잎새의 5월과 어린들은 환상
궁합인 것 같습니다. 봐도봐도 예쁜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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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언제, 어디서 봐도 귀엽네요.
순간을 포작하는데 빛이 역할이 한 작품을 만드는군요.
나뭇 잎 하나 둘이 서로 엉겨서 만든 작품 가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