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홈페이지가 아니면 어디에서 도 불 수 없는 아름다운 영상이 자랑스럽구나!

어김없이 찾아오는 계절이 오면

집 가까이 광교 호수에는 자연이 아름답게 바뀌고

아침 저녁 산책 길에선  뛰어난 찰영 솜씨로 자연을 담고,

카메라를 둘러메고 아름다움을 찾아 헤메는 태영이의 열정에는

하늘의 뜻이 따르는 듯...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명구가 떠오르는 구나.

너무 기쁘시겠어요. 참 좋습니다. 

작품이네요. 이렇게 큰 왜가리가 숲에서 춤을 추며 나는군요. 

어떤 모양은 마치 사람이 학춤을 추는 그 자세군요. 

왜가리를 멋지게 등장시키셨습니다. 

왜가리의 날갯짓 모습을 이렇게 자세히 보기는 처음이네요.

멋진 영상물 볼때마다 역시 작품이네요.

은은한 음악이 자꾸 끌리네요.

뙤약볕에서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귀하고 아름다운 왜가리 모습을 여러장 얻어냈군요.

아직도 작품에 대한 열정과 끈기가 대단하니 아주 건강하십니다.

물풀숲에 숨어있는 왜가리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눈이 마주치니 날 쳐다보는 것 같군요.

광교호수 위를 날아다니는 왜가리를 이렇게 멋있고 자세하게 카메라에 담다니

참으로 어려운 일을 수행 한것 같습니다. 물위를 날아다니는 갈매기나 왜가리등을 볼때면

고인이 된 이문구사부 생각이 많이 납니다.여러번 노력해서 광교호수 위를 나는 왜가리를

카메라에 담도록 호수공원 산책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구도와 노출이 좋습니다.

화질도 따라서 아주 좋네요.

특히 왜가리등 조류가 선명하여 화면이 빛을 발합니다. 

왜가리의 비상을 시차 따라 잡듯 놀랍도록 정교합니다.

등에 익숙한 왜가리의 배를 이토록 자세히 볼 수 있다니요.

높고 파란 하늘을 늠늠하게 날으는 모습이 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