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축전이 열린 대공원으로 5월의 산우회 모임에 참석하여 사진찍는 실습도 했습니다만 날씨가       

좀 더웠던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분위가도 좋았고 장미꽃정원에서 산책도 하면서 5월의 맑고 밝은

햇살을 다함께 즐긴것 같습니다.  

황형! 인사회에서는 산우회에서 산책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편집하는 방법을 배우니

상호 보완관계에 있다고 해야 겟지요?ㅎㅎ 앉아서 배우고,걸어다니면서 배우니 둘다

좋은 동아리회 입니다! 

앞으로 사진자르기와 사진 색감 다듬는 공부지도를 바라고 있습니다. 어제는 더운데다가

장미공원 입구에 세워진 '단재 신채호선생' 동상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고 또 선생의 민족사관

을 생각 하면서 혼자 먼저 대공원입구까지 와서 통화하는 과정에서 생긴 착오이니 해량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대문 사진 좋다는 말은 듣고 있습니다.사진 색감 다듬는 공부는계속해야 하겠습니다.

그날 워낙 햇빛이 뜨거워 사진에 몰입하는 것이 혹시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을까 하고

사전 예방 차원에서 ^^

편안하게 보셨다니 감사 합니다. 동영상의 고수 라니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 았습니다.

사진 자르기와 색감 다듬는 요령을 터득해야 멋잇는 작품을 만들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안심하고 음악을 사용하기 위해서 Kizoa프로그램에 수록되어 있는 음악을 활용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부님을 좋은 사진관으로 모실려고 '장미원사진관'을 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