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공포마켓팅 시대를 스치는 이런 저런 생각들

catastropic failure(자멸적 실패)를 안하려면 우리의 뇌가 바위의 음직임을 볼수 있어야한다

우물안에 계속 갇혀 살기보다 올바르게 사는데 관심이 있다면... -한스 로슬링-

지금 우리가 사는 이 디지털 시대는 역사상 최초로 나이든 세대가 나이가 어린세대 보다 더

모를 수 있는시대이다.

나이가 많은 선배에게만 배우면 그시대를 살기 힘든다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선배보다 후배에게 배우는기회를 만들고, 계속 업데이트에 힘써야한다.

속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방향이 더 중요하다는 말도있다

달리던 말이 넘어지면 심한 상처를 입게된다는 말도있다

큰 사고는 한 순간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수많은 증후를 발신한다고하는

”하인리히“의 경험칙이있다.

공유된 세계에 주의를 기우리고, 자기의 머릿속에 틀어 박히지 안는 것은 실로 도덕적 의무이다.

한국은 주변국으로 부터 자유롭고 독립적이기를 원한다.

그 방법은 2가지가 있다고 한다

csis  전략국제문제 연구소 ”존 햄리“소장은 한국이 핵무장을 하거나 미국을 ”영구동맹”으로 두는 것

이라고 말한다 .

”머독“은 사람이 선한 존재 이려면”자신의 주변을 무엇보다 타인의 존재와 그들의 요구사항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로저스“는 현시대를 성공적으로 스마트하게 살자면 1.자기의 생각을 갖고 2.자기 철학을 갖고

3.미치도록 일하라 고 조언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