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LA- 정남초등21회 동창모임 (화성행궁 산책,수원 갈비회식)
2019.06.15 20:4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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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6.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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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19.06.17 06:38
동연님
먼제나 변함없이 반갑고 즐겁습니다 격려의 댓글 고맙습니다.
동연님의 ,인생경영을 벤치마킹하면서 "자기 다움"을 발견합니다
저는 자기다움은 "영특함"이라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쌓아가는 내공속에서 매사 건승하는 생활 계속즐기시기 원합니다
매사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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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6.16 15:16
초등학교 동창모임이 정겨워 보입니다.
저는 피난시절이라 학교를 옮겨 다니느라
서울서 입학한 혜화국민학교는 3년박에 못다녔어요.
그래도 거기가 제일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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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19.06.17 07:22
은영님!
항상 반갑습니다. 정겨운 댓글 고맙습니다.
초등학교 졸업후 객지 생활을 계속한 저로서는 더욱그러합니다.
국적은 바꿀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수 없다합니다
이세상에서 가 장 강한것은 세월이라고도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을 생각하며 은영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계속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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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6.16 21:21
종봉형, 지금도 옛 정을 나눌 수 있는 초등학교 동창들이 참 많은 편이라 좋겠네.
나는 이 시골 내가 다니던 국민학교가 멀지않은 곳에 있지만
그때 친구들은 이제 몇이 않된다네. 세월이 많이 흘러 가버린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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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19.06.17 07:43
영호형!
언제나 변함없이 반갑고 즐겁습니다. 주신 댓글 고맙습니다
제가다닌 정남초등학교는 아주작은 시골학교이나
서울 피난 학생이 많았던관계로 재경 동창수가 근 60여명입니다
현재 재경동창 모임에는 약15명정도가 모이고 있읍니다
연하옵고 인사회에서 뵙겠습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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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06.17 11:47
초등학교 동창이 꽤 많군요. 행복하십니다. -
최종봉
2019.06.18 06:08
흥숙님!
늘 반갑고 즐겁습니다. 주신글 고맙습니다.
숨어있던 동창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서서히 나타납니다
어린시절의 순수함에 대한 동경이겠지요?
매일매일이 즐거운 생활 되시길..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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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기생들이 많이 모이는군요.
노익장들의 우정이 보기 좋습니다.
노년에 반갑게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갖는게 장수의 비결중 하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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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19.06.19 04:28
기호형 !
늘 반갑고 기분이 좋습니다. 주시는 격려의 댓글 고맙습니다.
귀형께서 올리시는 작품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읍니다
저는 외무부 생활에서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1.타인을 비평(critique)하는것을 삼가야 한다 2.인생은 사진과 같아서 뺄셈의
묘미를 터득해야 한다. 3.열매를 충실히 맺기 위해서는 꽃으로 승부를
걸지 말아야한다는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기호형의 꾸준히 발전하고 계신 생활을 벤치마킹 하면서 큰 즐거움을 갖습니다
계속 건승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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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초등학교 21회 동창 모임 이야기 잘 봤습니다.
언젠가 화성행궁을 가 본 기억이 나서 반갑군요.
활발히 사회 활동하시면서 즐기는 모습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