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우회 장미축전 출사
2019.06.1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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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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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06.17 11:39
백장미도 분홍 장미도 모두 꽃중에 여왕입니다.15번 가져갑니다. -
저도 꽃중에 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가져가실 만한 사진이 될가 부끄럽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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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6.17 18:15
배경을 완전히 검게하고 장미만 노출하셨군요.
신비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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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렌즈로 촬영하고 어두운 곳을 더 어둡게하면
얼마든지 할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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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9.06.17 21:08
장미는 역시 꽃의 여왕입니다.여왕다운 자태를 나타내는 장미 감상, 감사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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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가 없던 옛날 세계를 제패했던 영국이 장미를
선점하여 국화로 정하고 대못을 박았나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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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6.17 21:29
성 박사 까~만 칠흑속에서 향그러운 장미가
가슴 한 아름 아프게 피였소!
사랑의 사자 큐피드의 입술을 쏘고만 벌 한마리
순결을 뜻한다는 흰 장미에 앉아있구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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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을 어둡게 하여 장미를 강조했지요. 큐피드의 입술을 쏜
벌의 자손이 대공원 장미원에 관광 하러 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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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6.17 23:33
계절의 여왕 장미답게, 화사하면 화사한 대로 시든것은 시든대로
본분을 잃지 않고 자기를 뽐내는 듯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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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장미의 명성에 맞는 권위로 세월에 관계없이
아름다움을 떨쳐 보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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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6.18 05:32
작가의 독특한 개성으로 장미꽃을 변화시켜
우리를 현혹시키는 성박사만의 아름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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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의 말씀입니다. 가능하면 광각 렌즈를 쓰거나 Macro 100또는 180으로
촬영하고 조금 손 보면 이회장님 정도면 진짜 작품이 나올 것입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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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19.06.18 12:18
장미가 너뮤 아름답슾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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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집에 일이 있어 식사도 같이 못하고 먼저와서
미안합니다. 28일 지장이 없으면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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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6.19 06:58
역시 사진작가의 기술은 장미를 작품으로 보여주십니다.
까만 바탕의 장미가 독특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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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를 돋보이게 하려고 배경을 어둡거나 검게 하였습니다.
사진 동호회에서 많이 들 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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