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gypt 여행기 - 수도 Cairo
2019.06.24 05:4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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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6.24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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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숙
2019.06.24 09:59
박일선 동문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궁금했던 Egypt, 매번 담번에 하고 ..그만 때를 노쳐버린,
후회 막심한, 신비스러운 나라를 결국 못보았읍니다.
뮤지움에서 한부분, 보는것보다, 그 고장에서 보아도 알듯 모를듯한 ..
기대하고 보겠읍니다. 무엇을 보셨는지...
Thank you for sharing!!!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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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6.24 11:11
이집트는 확실히 볼거리가 많은 나라이긴 하지만 별로 기분 좋게 여행할 수 있는 나라는 아닌 것 같아요. 이집트의 신비함을 제 여행기를 보시면서 조금이라도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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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6.24 13:34
여행 중에 돈을 잃어버리면 낭패인데 극복을 잘 하고 있어
예전에 출장으로 김준경 동문과 여럿이 카이로에 간 생각이 나네
어지간히 지저분한 도시로 기억에 남는데
앞으로의 일선이 아프리카 여행기가 기대가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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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6.24 14:01
카이로에 갔었군. 지저분한 도시 맞지. 아프리카 여행은 고생이 적지 않았던 여행으로 기억이 되지. 나도 다시 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아프리카 여행기를 올릴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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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06.24 17:05
저도 이스라엘에 40일 연수를 받으면서 바로 옆에 이집트를 못 간 것이
항상 아쉬었는데 박일선씨 글따라 가 볼까요? 건물의 발코니가 고풍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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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6.24 19:04
근처까지 가셨는데 못가셨군요. 카이로의 고풍스러운 건물들은 모두 영국 지배 때 세워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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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6.24 21:38
"C to C" 여행기를 기대 반 걱정 반 하고 있습니다.
매일 읽어야하는 부담이 있더군요. 일주일에 한 번만 읽을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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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6.25 05:29
그러세요. 제목을 보고 흥미가 생기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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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6.24 23:30
이제 이집트 여행기를 보게되어 기대 됩니다.
다시 2009년으로 돌아가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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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6.25 05:30
네 다시 2009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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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제 여행기 연재를 다시 시작합니다. 전번에 2009년 1월 30일 스페인 령 Canary 군도 Las Palmas에서 돈을 잃어버린 얘기까지 올렸었죠. 오늘부터는 소위 "Cairo-to-Cape Town", 줄여서 "C-to-C"라 불리는 아프리카 대륙종주 여행기를 올리겠습니다. 10년 전 여행기입니다. 저번처럼 매주 5일 올리고 주말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