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gypt 여행기 - 신비의 피라미드
2019.06.26 05:3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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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6.2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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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6.26 10:33
중남미 나라들에도 피라미드가 있는데 이집트 피라미드와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어. 그렇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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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6.26 17:36
<피라미드와 박일선, 그리고 낙타> 멋집니다.
항상 사진으로만 보다가 박일선씨가 그 옆에 있으니 실감이 더 나는군요.
신비하긴 하지만 아름답지는 않은 관광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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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6.27 16:37
아름답지는 않은 것 맞습니다. 황량하고 지저분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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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06.26 21:39
낙타를 타셨군요. 전 일락(?)이란 곳에서 젊은 친구들이 모두 낙타를 타는데 무서워서 피했는데..
피라미드가 가까운 곳에서 보니까 모래와 색이 어울려서 관광할 만 하네요.
사람과 돌의 크기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사진도 재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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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6.27 16:36
찬란한 고대문명을 이룩했던 이집트는 지금은 왜 그렇게 후진국가가 되었는지 이해가 잘 안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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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6.26 21:45
낙타는 개미같고 피라미드는 산처럼 보이는데 일선이는 피라미드를 압도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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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6.27 16:33
크고 작은 비율이 부자연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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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6.26 22:31
와 !!! 멋집니다.
드디어 피라미드와 낙타가 나타납니다.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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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6.27 16:31
낙타는 한국에는 없었지요. 중국엔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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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숙
2019.06.27 12:52
와 !!! 구경잘했읍니다.
피라믿 미는 김일선님 사진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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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6.27 16:30
제대로 밀지 못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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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숙
2019.06.27 17:06
박일선님의 손에 신비로운 "기" 가 있어
그손이 피라믿 가까이가니, 그만 밀리고있다고 보았읍니다.
멋진 연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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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6.28 06:22
실패한 사진이라고 생각했는데 오계숙 동문의 댓글을 읽고 나니 성공한 사진이 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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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6.28 00:12
박일선님의 피라미드 미는 계숙이의 해석이 재밌습니다.
나폴레옹이 사격 연습으로 스핑크스의 코가 영국 박물관에 있다니..
신비스러운 피라미드 옆에 떡~버티고 서 있는 일선님이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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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6.28 06:25
나폴레옹이 생각이 짧았던 것 같군요. 프랑스 박물관에 있어야 할 스핑크스 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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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하면 스핑크스 피라미드인데 최고의 여행을 했어 아직 그 유명한 룩소가 남았지만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찍은 일선이의 모습이 자랑스럽군
많은 피라미드나 스핑크스를 보면 그 옛날에 그 많은 돌들을 어디서 가져왔으며
어떤 방법으로 이렇게 각도도 정확하게 높이 쌓아 올렸을까
영화에서 보면 노예들의 노역으로 완성했다는데 모든 것이 신비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