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그래도 좀 들 더워서 너무 좋았어요.

제일 일찍 오셔서 사진찍어 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사진을 보니 너무 즐거운 하루였어요.

친구들이 다들 환하게 행복한 웃음으로 젊은사람 못지 않네요.ㅎㅎ

날씨가 나빴어도 사진은 모두 잘 나왔네. 역시 이태영이야!

산우회의 하루가 계절 속에 피어나는 꽃이되어 아름다운 화폭을 만들고 있구나.

산우회의 다정한 , 환하게 웃는 모습들 보기 좋습니다.

늘 보는 대공원의 다른 풍광이 새롭고 꽃도 새 얼굴이네요. 

박일선님, 오랜만이에요. 건강해 보이십니다.

28일의 산우회는 특별히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지고

친구들이 더 아름답고 꽃들은 너무 곱고 녹음은 더 푸르게 우거져 있네요.

녹음이 짙게 우거져 대공원의 위상을 더욱더  높여주는 아름답고 장엄한  그곳 . 

친구 들의 환한 웃음 과 아름다운 꽃들이 한데 어울려 더위도 잊은채 하하 웃음 가득한 푸르름의 하루 였습니다.

더위도 뒤로 한채 우리들의 기쁨을 위해 한컷 한컷 정성 모아 화폭에 담아 주시는 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6월의 마지막 주를 이병종님의  아이스 케익 과 함께  "오빠 짱 " 하는 우리들의 함성도 이름 다웠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