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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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전 대공원 A
2019.06.30 05:0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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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6.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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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6.30 21:56
과천대공원에 볼거리가 많군요. 홍학도 있네요.
정지우님 사진이 요즘 다양해지고 아름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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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6.30 22:44
다음에는 리프트를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그날따라 리프트 타는 사람들이 많아서 유심히 보았어요.
정지우님의 대공원 사진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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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2019.07.01 00:02
부지런 하신 정 장군님 사진이 장엄 하고 멋짐니다.
홍학의 군무가 눈길을 끄네요. 날로 날로 발전 하시는 모습 박수응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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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19.07.02 00:27
댓글 써주신 동창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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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대공원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사정이 있어 못가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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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우거진 대공원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보여주십니다.
盛夏의 문턱에서 자연과 꽃이 한 덩어리가 되었어요.
홍학의 아름다움도 눈 요깃거리로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