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색과 바닷물 색이특이하군요. 

두 다리 뻗고 바다 구경하는 모습 편안해 보입니다.  

그런데 머리는 엉망이네요.

4번째 바위산의 모양이 마치 인위적으로 구멍을 많이 만들어 놓은 것 같이 특이하네 

한국 음식점도 있고 한글 인터넷도 된다니 이제는 세계 어디를 가도 한국 사람들의 여행을 볼 수 있어

이번 오키나와 여행에서도 여기저기 한글 표지판이 눈에 띄더군 

자동차도 렌트를 해서 구글 한국어 내비게이션을 사용해 다녔어 

일선이 아직까지도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은 못했어?

Sinai 사막, 바위산..아 !......시원..하다!!! 라고 느껴집니다. 

몹시 더운 곳일터인데, 오늘 사원한 아침!

구경 잘했읍니다.

이 귀한 사진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