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두 번째 인사회 모임을 알립니다.
2019.07.10 21:10
댓글 12
-
이은영
2019.07.11 14:25
-
김동연
2019.07.11 22:04
제주 호텔에서 노트북으로 만들었어.
여러가지로 불편해서 만들기 힘들었지만 책임감이 힘을 만들어 주었어.
휴대폰에 있는 사진을 이용해서 후닥닥...ㅎㅎ
연흥숙이를 믿었는데...
-
엄창섭
2019.07.12 00:56
책임감이 돋보이는 우정의 알림장 입니다.
-
김동연
2019.07.12 09:30
감사합니다.
-
황영호
2019.07.12 05:15
아이들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여름휴가로 며칠을 집을 비웠다가 그동안 쌓인 일상
대충대충 훑어보고
우리 사이트에 들어오니 친구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네요.
그중에도 가현산(?)에서 내려다보이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전경에 맑게 핀 연분홍 접씨 꽃처럼
제주에서 띄우는 7월의 마지막 알림장이 반갑게 눈에 들어오는 군요.
-
김동연
2019.07.12 09:24
휴가지에서 돌아오셨군요. 어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으세요.
황영호님의 가족 여행이야기가 기대됩니다.
다음 인사회날은 재미있는 강의가 있으니까 꼭 올라 오세요.
그리고 그날 조용히 부탁드릴 일도 있습니다.ㅎㅎ
-
이태영
2019.07.12 06:19
지난 인사회에 여행으로 결석,
미안한 마음으로 여러분과 공유할 재밌는 내용을 준비,
강의하고 싶네요 수요일 뵙겠습니다.
-
김동연
2019.07.12 09:28
제일 반가운 소식이군요.
재미있는 내용의 정보를 나누시겠다니 기대가 큽니다.
많이들 나오셔서 재미있는 강의 들어보세요!
-
연흥숙
2019.07.13 18:27
휴가를 갔구나. 우리 둘이 나눈 카톡은 이게 전부인데...
흥숙아 내일 알림장 올 리는것 할거지? 확인하는거야.
그게 무슨 소리. 나 7월,8월 수요일 못 나가.
그래? 알았어 ~ -
김동연
2019.07.13 21:56
9일에 너한테 보낸 카톡내용을 왜 여기에 올렸어?
너한테 확인해야 내가 숙제 안하고 떠날수 있을 것 같아서 확인했던거야.
그랬더니 "그게 무슨소리. 나 7월, 8월 수요일 못나가." 라는 답이 오길래
포기하고 내가 만들었어.
9월이나 언제든지 네가 하고싶을때 만들어 줘.
-
김영은
2019.07.14 22:30
책임감이 무섭구나~ 휴가지에서..
가현산에서 내려다 본 유난히 맑은 하늘과
언제 봐도 정겨운 접시 꽃이 반기네. 그날 봐!
-
김동연
2019.07.17 21:29
혹시 흥숙이가 해줄까하고 기대했다가 바쁘다길래 호텔에서 노트북으로 만들었어.
접시꽃은 우리아파트 입구 작은 정원에서 찍은거야.ㅎㅎ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5532 |
♡ 동유럽, 발칸(1)
[14] ![]() | 홍승표 | 2019.07.14 | 154 |
15531 | 멋쟁이 '산'이 [6] | 김영은 | 2019.07.13 | 1813 |
15530 | 가벼운 마음으로 듣는 클래식 | 심재범 | 2019.07.13 | 200 |
15529 |
오 화백 개인전 축하모임
[3] ![]() | 이태영 | 2019.07.12 | 203 |
15528 |
Egypt 여행기 - Aswan 댐과 Abu Simbel 신전으로 유명한 Aswan
[3] ![]() | 박일선 | 2019.07.12 | 148 |
15527 | aaa - "포노사피엔스" ? [2] | 최종봉 | 2019.07.11 | 124 |
15526 |
Egypt 여행기 - Aswan 가는 길
[4] ![]() | 박일선 | 2019.07.11 | 98 |
15525 | LALA - 감악산에도 출렁다리가 생겼네요 [8] | 최종봉 | 2019.07.11 | 144 |
» |
7월 두 번째 인사회 모임을 알립니다.
[12] ![]() | 김동연 | 2019.07.10 | 172 |
15523 | 김인 동문이 조성중인 김포가현산 "단풍군락지" 산책 [6] | 엄창섭 | 2019.07.10 | 248 |
15522 |
김포시 가현산의 터줏대감 김인 동문
[4] ![]() | 이태영 | 2019.07.10 | 173 |
15521 | 마음을 정화시키는 클래식 | 심재범 | 2019.07.10 | 467 |
15520 |
Egypt 여행기 - Red Sea 해변 휴양지 Dahab
[6] ![]() | 박일선 | 2019.07.10 | 81 |
15519 |
Egypt 여행기 - 모세의 Sinai 산
[4] ![]() | 박일선 | 2019.07.09 | 155 |
15518 |
작은 巨人 오계숙 화백과 함게
[3] ![]() | 김인 | 2019.07.08 | 157 |
15517 |
Egypt 여행기 - 고대 이집트 수도 Luxor, Karnak Temple
[4] ![]() | 박일선 | 2019.07.08 | 106 |
15516 | 그윽한 커피향과 어울리는 클래식 | 심재범 | 2019.07.07 | 125 |
15515 |
78세 설치작가 오계숙, "난 이름없는 여성들과 협업한다"<중앙일보>
[12] ![]() | 엄창섭 | 2019.07.07 | 206 |
15514 | 오계숙 개인전- 삶이 지나가는 자리 [12] | 김동연 | 2019.07.06 | 215 |
15513 |
작은 거인 오계숙 화백
[7] ![]() | 이태영 | 2019.07.06 | 362 |
15512 | ♣ 民俗村의 春色 [15] | 성기호 | 2019.07.05 | 230 |
15511 |
오키나와의 만자모
[6] ![]() | 이태영 | 2019.07.05 | 212 |
15510 |
Egypt 여행기 - 고대 이집트 수도 Luxor 유적, West Bank
[10] ![]() | 박일선 | 2019.07.05 | 213 |
15509 |
Egypt 여행기 - 고대 이집트 수도 Luxor
[4] ![]() | 박일선 | 2019.07.04 | 105 |
15508 |
知鮮이의 사진
[7] ![]() | 이태영 | 2019.07.03 | 238 |
휴가를 가면서도 알림장을 부지런히 올리고 가는모습 대단 하구나.
한없이 쳐다보던 가현산의 맑은 하늘위에 하얀구름이 확연한 여름이구나.
접시꽃이 예쁘게 인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