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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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기 - Lake Tana 호수
2019.07.22 05:2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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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7.2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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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7.22 19:42
에티오피아는 건조한 기후 때문인지 수천 년 동안 나무를 땔감으로 베어서안지 전국이 황폐하게 보여. 남서쪽 케냐와 가까운 지역은 초목이 푸르다는데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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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7.22 08:41
끝없이 닥아오는 기이하고 낮선 장면들이니 함 많이 구경하고 많이 느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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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7.22 19:47
우리와는 한국전쟁 참전국이었다는 것 빼놓고는 아주 생소한 나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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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7.22 17:56
뗏목이나 짚으로 만든 배로 노 저어 다니니 평화로워 보이겠어요.
제주도 3배의 크기라지만 쪽배를 타고 수도원 관광하기엔 지루할텐데
호수 한 가운데 펠리칸 떼가 반가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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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7.22 19:49
배를 타고 딱 한 곳만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는 땅덩어리가 작어서 그렇겠지만 큰 호수는 별로 없는 나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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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나무를 베어 땔감으로 쓴다니 지금쯤은 더 황폐화됐됬겠어
우리나라도 다행히 박 대통령 때부터 심은 나무가 이렇게 푸른 녹지의 나라가 된 것이지
불란서 커플에게 받은 식사 대접은 몇 번을 받아도 될 내용이군
2천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됬으니 일선이가 구세주야
Lake Tana 호수지역에 Monastery가 30개라니 왠 수도원이 이렇게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