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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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기 - 옛 왕도 Gonder
2019.07.24 05:3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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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7.24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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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7.24 21:56
내 기억에 새 왕이 등극하면 자기가 살 성을 새로 만드는 전통이 있었던 것 같아. 에티오피아는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에 비해서 식민지 통치는 가장 짧게 받은 나라지.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정부 때 잠깐 받았지. 그런 면에서는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에 비해서 행운의 나라라고 할 수도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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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8.02 10:43
3,4 백년전 Gonder 왕조의 성이 깨끗하게 보존이 되어 있어요.
대체적으로 사막이 대세인데 성을 지은 돌이 견고하게 독특합니다.
가벼운 몸살은 바로 회복하셨는지요? 배짱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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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Enclosure, 6개성이 있는 것을 보면 외침이나 전쟁은 계속해서 있었나 보네
두개의 성은 규모가 큰 성이야 관광객들의 옷을 보니 에테오피아 내국인들도 많이 오는 것 같네
주문한 스파게티가 손님이 먹던 것을 다시 주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군
지금까지의 여행 일기 중에 여행 환경이 제일 열악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