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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유럽, 발칸(3)

2019.07.25 20:00

홍승표 조회 수:134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Dubrovnik )

  아드리아 해 남쪽 연안에 있으며 크로아티아 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힌다. 스르지 산 아래쪽에서 바다로 튀어나온 곶 위에 자리잡고 있다. 해안성채가 바닷가에 우뚝 솟아 있으며, 오래된 성벽은 대부분 2겹으로 지어졌다. 주도로인 스트라둔 양 옆에는 후기 르네상스 양식의 집들이 늘어서 있다. 구도시는 대부분 가파르고 구불구불한 좁은 길들이 나 있어 도시 전체가 그림 같은 미로를 이루고 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주요산업으로 리큐어 주, 치즈, 비단, 가죽제품 제조업을 들 수 있다.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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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베루리아에 있는 BLUESUN HOTEL M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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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후문 쪽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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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 쪽 소나무 숲 사이로 잘 정돈된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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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을 내려서면 바로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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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해안 헤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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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소나무가 해변을 에워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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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르지 산에서 내려다 본 두브로브니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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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지 산 아래쪽에서 바다로 튀어나온 곶 위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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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안성채가 바닷가에 우뚝 솟아 있으며, 오래된 성벽은 대부분 2겹으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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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는 세르보크로아티아어로 작은 숲(dubrava)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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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바다에 있는 로크름 섬은 정원과 오렌지나무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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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지 산 정상의 십자가는 나폴레옹이 1808년 두브로브니크를 정복한 기념으로 세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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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성으로 들어가는 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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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 문과 이어진 플라차 대로의 한쪽 끝에 자리한 광장이 바로 ‘루자 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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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의 정치의 중심지, 렉터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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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둘리체바 폴야나 광장---두브로브니크 유일의 노천 시장이 열리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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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탑 앞 루자 광장까지 이어지는 300m의 큰 길 ‘플라차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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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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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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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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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 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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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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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출입문, 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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