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을 참관하며 즐거워 하는 산우회원들의 건강한 모습을 멋있는 영상으로 올려준

이태영사부께 감사를 드립니다.

"빗속의 화려한 외출"  마치 한 폭의 멋진 영화 제목같이

어려웠던 시절의 삶의 자취가 세월의 흐름 속에서 화려화게 탈바꿈한 모습을

멋지게 찍어놓은 또 다른 삶의  현장이구나!

함께한 산우회 나들이 대단히 즐거웠겠구나?

역시 직접가서 보는 것 보다 이태영님 사진을 보는 것이 훨씬 멋집니다.

나는 보지 못한 아름다운 장면들이 많군요.  동굴속에 수련은 없었을텐데...

먼저 도착하셔서 정원도 다 둘러 보셨군요.

삼복더위에 서늘한 곳에서 즐겁게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멀리 가는것도 이제는 해볼만 합니다.

사진으로 보니 정말 근사한 동굴이었나봅니다.

멋진 사진으로 아름다운 장면들을 많이 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려한 외출 맞네요.

광명동굴을  안 가본 사람은 눈이 휘둥그레, 어안이 벙벙할 정도에요.

폐광을 여러 장르로 디자인한 것을 고급스런 영상으로 더 멋있게 만든것 같습니다.

"빗속의 화려한 외출 " 전 깜짝 놀랬어요 .비가 이렇게  억수 같이 쏟아지는데

몇분이나 오실까 정말 걱정 했어요. 그러나 그건  어디 까지나 기우 였어요

친구들 모두가 열심히 참여 하시어 고맙고 감사 했습니다.

사진도 열심히 찍어 주시고 모두다 기쁜 마음으로 동굴을 다녀 온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들이 이기에 간식도 조금 준비 했고 김해동 회장님의 수박은 감동 그자체 였습니다.

카페 에서의 점심도 운치 있었고  멋진 하루 였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 합니다.

색다른 장소를 정해 참신하고 호기심도 자극한 재미있는 나들이 었습니다.

동굴속이 어둡고 관광객이 많아 악조건 이었는데도 구도와 화질이 우수합니다.

인사회 발전을 위한 이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