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를 깍아서 교회를 건설하는 일이 기술과,노력과 시간이 엄청 많이 들었을텐데 놀라운 일이네.

국력이 그리 좋지 않은것 같은데 6.25때 근위 부대를 한국에 파병하여 고마운 나라로 인식되어 있고

우리가 그들에게 마음과 물질적인 도움을 많이 해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바위를 통째로 조각을 해서 교회를 만들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조금의 실수가 용납이 안되겠지 

하지만 요르단의 Petra처럼 웅장한 것은 아니고 아름다움도 부족한 것 같네

그 먼 곳에서 한국 사람들 5명이나 만나다니 이젠 어디 가나 한국인을 만날 수 있어

독일 여행객이 미니버스로 이틀 걸려서 왔다니 좀 부끄럽다고 생각하는군

하지만 두산의 후원도 있고 일선이 자신의 건강 유지가 제일 중요하지

아프리카 여행은 두산의 후원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지.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