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케냐 여행기 - 동물 왕국 Masai Mara
2019.08.23 05:38
댓글 8
-
김영은
2019.08.23 16:29
-
박일선
2019.08.24 19:04
아프리카의 일출 일몰은 특별히 아름다웠던 것 같았습니다.
-
이태영
2019.08.23 20:18
다행히 좋은 가이드, 식사라니 아주 편안한 여행이 되겠어
우리가 사파리 다큐를 TV에서 보면 꽤 흥미진진이었는데 비슷한 경험이 되겠지
광활한 평야 Rift Valley 는 적막이 흐르고 있는 것 같네
내일 일기는 무언가 보여주겠지 기대하고 있겠어
-
박일선
2019.08.24 19:02
동물을 많이는 못봤어도 그런대로 재미있었지.
-
김동연
2019.08.25 10:17
1982년 8월 중순부터 2주이상을 아프리카 4개국을 순방한적이 있습니다. 케냐, 나이지리아, 가봉, 세네갈.
그때 케냐에 3일간 머물면서 마사이 마라도 구경했지요. 공무로 따라갔지만 지금 생각하니 귀한 경험이네요.
그때 마사이족이 날씬하고 몸매가 이쁜 종족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
박일선
2019.08.25 18:03
아주 오래 전에 가셨었군요. 그때가 제가 갔었을 때보다 더 좋았었을 것 같습니다.
-
이은영
2019.08.25 17:01
듣기만 해도 가보고 싶던 아프리카 사파리군요.
마사이족 여인들의 곧은 체력이 우리나라에서도 본보기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
박일선
2019.08.25 18:01
마사이 족이 한국에 제법 많이 알려져있군요. 몰랐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447 | 멕시코 여행기 - Mexico City [6] | 박일선 | 2017.03.23 | 102051 |
18446 | 비파(枇杷)나무 열매를 아시나요 !! [8] | 전준영 | 2009.07.07 | 82808 |
18445 | 서유럽 여행기 124 - 아일랜드 Dublin [16] | 박일선 | 2015.03.24 | 73687 |
18444 | 등산(1008) | 김세환 | 2012.07.09 | 68360 |
18443 | Greece and Turkey (1) [24] | 김승자 | 2013.06.16 | 62560 |
18442 | 유럽 여행소식 (02) Santa Claus Village [12] | 박일선 | 2015.07.10 | 58243 |
18441 | Andrte Rieu - Ballade pour Adeline [5] | 홍승표 | 2014.01.07 | 55729 |
18440 | 벌써 옛추억 [5] | 엄창섭 | 2020.05.29 | 52518 |
18439 | 볼만한 전시회 [15] | 김필규 | 2018.01.09 | 49515 |
18438 | A great ambition(대망) [6] | 홍승표 | 2012.04.06 | 49236 |
18437 | '차이코프스키'의 영원한 클래식 모음 [1] | 심재범 | 2017.04.30 | 47871 |
18436 | [re] 아일랜드 여행사진 3 [2] | 박일선 | 2014.09.04 | 46580 |
18435 | 서유럽 여행기 166 - 독일 Dresden [7] | 박일선 | 2015.05.06 | 45571 |
18434 | 등산(250) [3] | 김세환 | 2009.07.11 | 44674 |
18433 | 공간 : 빛과 그림자 / James Casebere [8] | 이문구 | 2013.01.18 | 44055 |
18432 | 에티오피아 여행기 - Harar 가는 길에 다시 들린 Adis Ababa [5] | 박일선 | 2019.08.01 | 41214 |
18431 | [re][re][re] The Sound of Silence by Simon and Garfunkel [2] | 김영송 | 2014.07.23 | 40268 |
18430 | 카자흐스탄 여행기 - Aktobe, 카자흐스탄의 마지막 도시 [2] | 박일선 | 2017.11.13 | 36912 |
18429 | Abigail and Brittany, Conjoined Twin in Minneapolis [27] | 김승자 | 2009.12.04 | 35807 |
18428 | European Coastal Civilization Travel/Normandy France [9] | 김승자 | 2017.06.26 | 32978 |
18427 | 십자가, 그 종류와 유래 [9] | 김필규 | 2012.01.11 | 31748 |
18426 | [만물상] 美 대선구호 '헛소리 그만' [6] | 엄창섭 | 2020.04.11 | 30413 |
18425 | [re] 탈무드의 교훈 [12] | 김동연 | 2013.02.01 | 29242 |
18424 | 남인도 여행기 - Amma 허깅맘 Ashram [6] | 박일선 | 2017.08.10 | 28474 |
18423 | 산사를 내려오면서..... [5] | 김재자 | 2010.01.14 | 27793 |
드디어 아프리카 사파리 여행의 시작입니다. 듣기만 해도 가슴 두근거리는..
경기도 땅 넓이의 Masai Mara는 너무 광활해서 동물 구경하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더구나 당시는 남쪽의 Srengeti 에 이동중이어서 한 두달 후나 Masai Mara 쪽으로 온다니요.
특별 제작했다는 사파리 트럭이 아주 견고하고 튼튼해 보입니다.
Masai Mara의 일몰 사진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