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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여행기 - 아프리카의 옛 중동 나라 Zanzibar (속)
2019.09.26 11:0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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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9.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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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9.26 12:48
돌이켜 보니 지난 20여 년 여행을 하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초청을 받았는데 남들만큼 숙기가 없어서 그랬는지 한 번도 초청에 응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다름 사람들에게 별로 초청을 못했고 찾아온 사람도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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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9.26 18:50
처음 보는 과일들 참 많구나 Elephant Apple이란 열대과일 맛은 어땠어?
풍광이 좋은 곳이라도 시각과는 달리
여행 중에 모기로 어려움을 겪게 되는군 특히 아프리카는 조심해야겠지
내일은 30시간의 긴 육로 여행이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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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9.27 07:17
박일선님 덕분에 아프리카까지 열심히 보여주시니 감사해요.
마음놓고 여행지역들을 보면서 저도 같이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항상 건강하게 다니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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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님은 인상도, 매너도 좋으니 처음 만난 여행객으로부터 대접을 받으시네요.
즐기는 여행이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어 누구를 배려하긴 쉽지 않을것 같아서요.
Colubus에서 온 교회일 본다는 분이나 콜로라도 덴버의 젊은 의사부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