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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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여행기 - Mbeya 기차
2019.09.30 07:1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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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9.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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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0.01 07:19
네덜란드 부부를 만나서 며칠 함께 보내서 심심치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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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0.01 07:22
그저 평범한 아프리카의 시골 풍경사진들인데 어쩌면 옛날 우리네 시골 풍경과도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옛날 서양 사람들이 한국을 봤을 때 느런 느낌을 받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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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9.30 21:32
이색적인 아프리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들입니다.
목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면서 고생하고 간 버스여행 끝에도
이렇게 여유로운 명장면들을 찍을 수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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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0.01 16:06
댓글이 어떻게 위에 달렸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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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10.01 15:13
Mbeya까지 탄자니아 국토를 가로 지르는 긴 기차여행이었네요.
여행 중에 코드가 통하는 여행자를 만나는 것도 행운입니다.
버스에서 고생하고 왔는데 호텔이 좋다니 다행..
네델란드 부부와 무사히 말라위 길 열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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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0.01 16:04
뱃길이 막혀서 네덜란드 부부와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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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 Es Salam에서 Mbeya까지 기차로 탄자니아 국토를 가로질렀군
다행히 네덜란드 부부를 다시 만나 큰 도움이 되었어
Zanzibar 출발 두 시간의 배 여행에서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쉽게 되었어
다음 목적지인 말라위 여행기를 기대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