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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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회에서 다시 알립니다.
2019.09.30 21:1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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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10.0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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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10.01 08:32
비가 오니 오지 말라는 알림장인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ㅎㅎ
원남동 창경원만 아는 촌놈인데 길이나 찾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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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10.01 09:25
동연의 제의에 따라 답사를 하고 왔습니다.
마침 월요일 휴무날이라 사람 한명 없어 조용한 가운데 둘러 보았습니다.
"용수산" 식당의 고풍스럽고 우아한 음식이 우리한테는 마음에 꼭 들었습니다.ㅎㅎ
다리가 아프신분들은 6번 출구 엘리베이터로 지상 1층으로 나와 횡단도로 두번 건너 3버출구로 오시면 편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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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답사를 하고 용수산 예약까지 하셨군요
전 알림장의 미진한 부분을 채워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