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속히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어제 병문안을 다녀왔는데 상태가 양호했습니다. 언어와 동작이 거의 정상이었습니다. 며칠 더 물리치료를 한 다음에 퇴원할 것이랍니다. 

박희서님 얼른 일어나셔서 선정릉 산책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상태가 좋으시다니 기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 합니다.

물리치료만 더 하면 거의 회복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조속한 쾌유를 기원니다.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기 바랍니다. 

갑자기 왼 일이요? 일단 수술이 끝났으니 안심하고 

술후 관리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요. 완쾌 빕니다.

거의 쾌차 하셨다는 소식 반갑습니다.

선정릉 산책 다시 시작 해야지요.

우리들에겐 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닌 듯 합니다.

천만다행..불행 중 다행..완쾌하시기 두손 모아 빕니다.

박희서님! 놀랬습니다. 소식 늦었습니다.

좋아지신 소식에 마음이 놓입니다. 어여어여~쾌유를 빕니다!!

우리 모두의 건강을 비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