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무래도 제목을 잘 못 올렸나봐요. 

어려워서 오래 걸린 것이 아니고요, 몰라서 그냥 두었던 것을 우연한 기회에 배우게 되어 자의에 의해 2개의 비디오를 합성한 것입니다.

황영호씨, 엄창섭씨 한번 해 보세요. 쉽습니다. 디자이너에서 마스크디자이너를 이용한 것입니다.  

지난 여름에 피서겸 등록한 곳에서 배웠을 뿐이야. 

PD 15 무료버젼도 있는데. Kizoa가 음악도 있고 사용하기 좋았는데, 영어로 자막을 넣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고 단조로운데 비해서 파워디렉터가 다양한 방법으로 편집을 할 수 있어서 유용하더라구.  

이삼열씨 강의 서두만 넣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글세? 철학과 학부와 대학원 강의에서 현실개조와 관련한 것을 찾으려고 하는 점만 다루었기 때문이고, 북클럽이 아니고 북콘서트란 이름으로 지인들이 출판기념회를 갖도록 배려한 것인데 저자만 이야기 하지 않고 두 분이 읽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악기들이 주고 받고 하는 것과 같다는 의미로 혼자 생각했어. 

이점은 이삼열씨가 답변을 해 주시면 좋을텐데. . . 

영은아, 누가 어떤 교실에서 무엇을 배웠는가?일 뿐이다. 

에버영코리아란 기관에서 평생교육원을 개설하여 처음 실시한 교실에 등록했어.

이곳에서는 65세 정년퇴직한 분들이 와서 네이버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 

요즈음은 50세도 일한다고 하더라구. 참 괜찮은 생각을 한 젊은 사장님이 있더라구.  

이 강의를 들으면서 이태영씨도 강사로 추천하고 싶었던 곳이였어요. 

저희를 가르친 분은 은행장 퇴직한 분인데 혼자서 파워디렉터를 10년 이상 공부한 분으로 막히는 것이 없이 찬찬히 잘 가르치더라구요. 

유지나의 음악과 영상을 샘플로 가르친 후 숙제를 내 주었는데, 이삼열씨 동생분이 촬영, 녹음한 것이 생각이 나서  종강 숙제로 합성 제출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