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규님이 카톡으로 보내 준 영상을 보고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노래가 현재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널리 퍼질것 같습니다.

머지 않아 좋은 시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트리오 인치엘로 처음 들어 보는 이름인데 제목부터 가사 모두 예사롭지 않네.

빗자루로 싹싹 신나게 쓸어 담을것 같은 친근감 있는 목소리야. 대박 예감 짝짝!!

침묵하던 정의의 목소리가 드디어 젊은이의 입에서부터 터져 나오기 시작하는 시대적 빗자루인 것 같습니다. 

정의의 빗자루가 

상식이 통하는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으로 바꾸어놓을 것 같은 희망적인 서광이 비쳐오고 있습니다.

트리오 인치엘로의 빗자루, 현 우리나라 상황에 아주 적절한 노래로군요

KBS MBC SBS에서는 듣기 힘든 명곡이군요군요

우리가 직면 하고 있는 현상황을 타개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좋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사랑을 받고있는 애창곡들이구나..

허공을 비롯해 우리에게는 친근감이드는 명곡들이야.

널리 퍼질것같아서 흐뭇한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