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 봐도 좋은 우리 동창들
2019.11.11 22:59
2019년 사대부고 11회 총회 책 한권을 엮었어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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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11.1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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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11.12 05:14
이 영상물도 파워디렠터로 만든 것입니까?
자꾸 독보적인 방법으로 나타내는 영상물 편집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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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11.12 08:59
손쉽게 키조아로 만들었다가 뒷부분에 오래 사시라고 촛불영상을 넣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서
파워디렉터로 자르고 했더니 음악 앞 부분이 이상해서 또 실낫 만큼 짤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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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11.12 05:55
아주 독특하고 재밌는 영상을 만드셨군요
마치 버그 잡지에 우리 동창회 기사가 게재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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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11.12 09:12
그러게 말입니다. 제가 흑백사진으로 된 친구들 면을 좀 고칠가? 한 부분인데 유트브에서 표지로 만들었네요.
사진을 앉은 자리에서만 찍었더니 빛이 반사되어 포토스테이프에서 조정을 하여 청색이 어색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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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9.11.12 09:27
특색있는 영상물 입니다.동창회를 소개하는 특별기사같은 편집방법을 선보여 주는군요!
계속해서 재미있는 영상물을 올려 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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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11.12 23:12
특별 기사의 초첨은 맨 마지막 장에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후원자가 많으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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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11.12 09:40
흥숙아. 너의 독특한 방법으로 놀라게 해주는구나.
Fashion 잡지에 실린 기분으로 책장을 넘기며 보는 재미있는 영상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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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11.12 23:10
그러니, 다행이다.
은영아, 올해 수고 많이하게 되었지만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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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11.12 09:44
이칸을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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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제
2019.11.12 20:28
안녕하세요.
저도 후원합니다.
11회 동창회를 축하하고~
김동연 회장님과 서울 사대부고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태영 회장님께도, 홍승표 부회장님께도 안부 전합니다.
물론 연여사님의 한권의 책도 아주 훌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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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11.12 23:20
임효제님 뵌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처음 수술하실 때 마음이 많이 쓰여서 약 그릇을 만들어 보내드린 것 아직도 사용하시는지요?
동연이가 동창을 위해 수고를 하는 날도 있네요. 엄창섭씨도 그렇구요. 만년 총무 홍승표님이 부회장으로 취임하기도 하여 전 홍승표님 보조를 하기로 했답니다. 엑셀 보조요. 힘드시겠지만 회보 100호에서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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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11.12 22:46
미국 잡지에 우리 총회 기사가 났구나!
흥숙이 아니면 언제 우리가 미국 잡지에 나올 수 있겠어.
영광이야. 고마워!! 이 동영상 오래 보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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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11.12 23:22
그러게. 한국기사 특종은 어렵겠어서 외국으로 눈을 돌렸다.
조용 조용 잘 해 나가기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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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9.11.13 05:55
흥숙이 편집실력이 일취 월장이고 repertory가 다양해서 감탄해.
학교를 다녔다니 역시 수준이 달라졌네.
눈부신 발전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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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11.13 15:52
승자야, 좋아 보이니? 이것 내 기술이 아니고 너도 사용하는 키조아가 만든거지.
난 사진이 부족해서 들꽃 수목원에서 찍은 사진을 곁들였을 뿐이야. 여기서 자주
만나니까 옆집에 사는 것 같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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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마리스 음식이 맛있어서 먹다보니 사진이 별로 없어서 궁시럭 거리다가 이제 올립니다.
사진도 흐리고 좀 그렇네요. 친구님들 전체적으로 돌아다니면서 찍지 못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