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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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여행기 - 아름다운 해변 휴양도시 Plettenburg
2019.11.12 02:2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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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11.12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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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1.12 08:07
평화롭고 깨끗해 보이는 도시인데 그런 광고문을 붙여야 하니 안타까운 얘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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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11.12 05:58
우리는 상상도 안되는 머나 먼 남아프카의 어느 호젓한 아침 해변에서
모래 사장위에 첫 발을 디디며 발자국을 남기는 일선이의 마음은 어뗐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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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1.12 08:09
삼각대를 놓고 찍는 사진이 제대로 나올까 걱정을 했지, ㅎㅎ. 아마 여러 번 찍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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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11.12 09:35
삼각대를 놓고 찍었군요. 글로 보면 혼자인데 누가 뒤에 있었나 했지요.
날씨가 좋아져서 안개서린 동양화 작품도 많이 있습니다.
다음에 서울에서 사진 전시회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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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1.12 11:11
이제 다 늦게 사진전은 뭘요. 우리 친구들이 봐주면 그걸로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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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11.12 22:39
혼자 해변을 걷고있는 박일선님 몸과 마음이 추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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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1.12 23:00
다시 보니 좀 그렇게 보이네요. 친구를 사겨서 함께 걸었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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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날씨가 쾌청 좋은 하루를 보냈군 보통 고래를 보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나가는데
여기는 해변에서도 고래를 볼 수 있는 것 같네 아쉽게도 보지는 못했어
얼마나 도둑의 문제가 있으면 금고 열쇠는 교회 직원들이 가지고 있지 않음이라고 써 붙였을까
하지만 도시 분위기는 휴양 도시처럼 평화스럽고 깨끗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