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우회 대공원 산행
2019.11.22 23:11
댓글 8
-
박일선
2019.11.23 05:25
-
황영호
2019.11.23 11:16
정 작가 대공원의 가을 단풍을 즐기는 산우회 회원들의 밝은 웃음이 가을 하늘에 파랗게 퍼져가고 있어요.
영주의 가을 단풍도 한 쪽 올려드릴게요.
-
김동연
2019.11.23 12:37
정지우님 화려한 가을 단풍을 실컷 구경했습니다.
올해 단풍은 대공원만 예뻤던 것 같네요.
친구들의 표정도 자연스럽고 그날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던 것 같습니다.
-
이민자
2019.11.23 15:38
우리들의 환한 미소와 함께 단풍이 더욱 곱게 물드나 봅니다.
이 가을의 끝자락 화려한 단풍을 바라보며 아 자연이 이다지도 아름다울 줄을~~~~
정작가님의 작품속에 저희도 한데 어우러저 빛을 발하고 있엇습니다.
늘 함께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엄창섭
2019.11.23 18:44
단풍을 즐기며 대공원을 산책하는 산우회원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담고 있는 멋있는 영상물을
올려주신 정작가의 열정에 감사 합니다.
-
이은영
2019.11.23 21:36
화려한 붉은 단풍때문에 산우회 회원들의 모습도 화려해 보입니다.
날씨가 더워서 조금 거북했지만 맑은공기로 기분이 상쾌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정지우님의 사진 솜씨가 우리를 더욱 돋보이게 꾸며 주셨습니다.
-
정지우
2019.11.24 11:27
댓글로 격려 해주신 동창님 감사 합니다
- [꾸미기][꾸미기]IMG_8122.jpg [File Size:416.9KB/Download:11]
- [꾸미기][꾸미기]IMG_8123.jpg [File Size:242.2KB/Download:9]
- [꾸미기][꾸미기]IMG_8127.jpg [File Size:330.4KB/Download:10]
- [꾸미기][꾸미기]IMG_8130.jpg [File Size:402.3KB/Download:10]
- [꾸미기][꾸미기]IMG_8131.jpg [File Size:331.5KB/Download:9]
- [꾸미기][꾸미기]IMG_8139.jpg [File Size:649.5KB/Download:12]
- [꾸미기][꾸미기]IMG_8144.jpg [File Size:428.8KB/Download:11]
- [꾸미기][꾸미기]IMG_8146.jpg [File Size:359.0KB/Download:12]
- [꾸미기][꾸미기]IMG_8150.jpg [File Size:406.5KB/Download:22]
- [꾸미기][꾸미기]IMG_8154.jpg [File Size:463.8KB/Download:10]
-
김영은
2019.11.24 23:28
무르익은 가을도 어느새 끝자락에 닿았군요.
화려한 대공원의 단풍을 정장군님 덕분에 잘~보았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
산우회 대공원 산행
[8] ![]() | 정지우 | 2019.11.22 | 196 |
15830 | 아름다운 첼로 연주곡 모음 | 심재범 | 2019.11.22 | 186 |
15829 | 남아공 여행기 - Cape Town 근처 Camps Bay [4] | 박일선 | 2019.11.22 | 106 |
15828 | "html" [8] | 김인 | 2019.11.22 | 174 |
15827 | Metasequoia Trees- [8] | 김승자 | 2019.11.21 | 183 |
15826 |
새로운 길 - 윤동주
[14] ![]() | 김동연 | 2019.11.21 | 260 |
15825 | 남아공 여행기 - Cape Town 근처 Wine Country 당일 관광 [4] | 박일선 | 2019.11.21 | 85 |
15824 |
이준식의 漢詩 한수
[10] ![]() | 황영호 | 2019.11.20 | 495 |
15823 | 부석사 가는 길에서 [18] | 황영호 | 2019.11.20 | 191 |
15822 | 남아공 여행기 - Cape Town 항구 지역 [2] | 박일선 | 2019.11.20 | 120 |
15821 | 이초영님이 홈피관리자님께 질문을 합니다. [4] | 김동연 | 2019.11.19 | 300 |
15820 | 남아공 여행기 - Cape Town 근처 희망봉 당일 관광 [4] | 박일선 | 2019.11.19 | 112 |
15819 | 남아공 여행기 - Cape Town 제 1의 볼거리 Table 산 [4] | 박일선 | 2019.11.18 | 111 |
15818 | 메타세콰이어 단풍숲길 [19] | 이은영 | 2019.11.17 | 209 |
15817 |
산 우 회 11월 모임 안내
[5] ![]() | 정지우 | 2019.11.17 | 205 |
15816 |
이젠 '과거사의 강'을 건너가자 <문화일보>
[6] ![]() | 이태영 | 2019.11.17 | 168 |
15815 |
유타 소식 - 손녀 축구팀이 올해의 챔피언이 되다
[16] ![]() | 박일선 | 2019.11.17 | 163 |
15814 |
집근처 단풍 산행
[7] ![]() | 정지우 | 2019.11.16 | 199 |
15813 |
노마드의 소(沼)- 풀꽃 시인상 당선 詩
[11] ![]() | 김동연 | 2019.11.15 | 248 |
15812 | 가을의 석촌호수 [10] | 엄창섭 | 2019.11.15 | 173 |
15811 | 남아공 여행기 - 남아공 제 1의 도시 Cape Town 가는 길 [2] | 박일선 | 2019.11.15 | 122 |
15810 |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29] ![]() | 김동연 | 2019.11.14 | 300 |
15809 | 낭아공 여행기 - 아름다운 해변 휴양도시 Mossel Bay [4] | 박일선 | 2019.11.14 | 131 |
15808 |
11월 마지막 인사회 알림장
[17] ![]() | 황영호 | 2019.11.13 | 200 |
15807 |
가을 빗 속의 석촌호수 산책
[8] ![]() | 이태영 | 2019.11.13 | 215 |
옷차림으로 보면 틀림없는 겨울인데 아직도 단풍이 보이는 것이 신기합니다. 안태영 친구가 나왔군요. 이제 고정 멤버가 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고등학교 때 산악반장을 한 친구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