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국 콜마 회장을 낙마시킨 문제의 유튜브를 제작한 사람입니다.

회장님이 리섭의 유튜브를 회사직원들에게 상영했다가 그렇게 되었지요.

나도 그 영상물 젊은이들에게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그렇게 되었어요.

리섭은 자기 또래 젊은이들의 생각을 우파로 바꾸려고 많이 노력하는 젊은이들 중 한 사람입니다.

심리전도 쓰고 테크닉도 쓰면서...

늙은이들만 우파가 아니고 젊은이들도 많이 있다는 생각에서 큰 힘이 되고 또 위로도 받습니다.

심리섭  1988년생

이같은 청년 10,000명만 있으면 나라의 장래를 걱정 않해도 되겠네.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을 둔 대한민국이 너무 자랑스럽다는 말

새삼스럽게 고맙게 들려서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어졌어.

자기 친구들에게 하는 말이라, 말은 좀 거칠지만 내용은 공감해.

나도 그 말이 너무 새로운 발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 들여서 기념관 세울 것 없이 대한민국이 바로 그분들의 기념관이란 말에

감동 받았습니다.

아니, 애국시민이 리섭이 초면이라니요?

유투버 '지식의칼'도 찾아보세요. 사위님것만 보시지 마시고요.

꽤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젊은이야.  콜마회장 사건 때문에.

나는 그 사건 전부터 이 사람 팬이라 그때 리섭이 욕먹고 있어서 괴로웠어.

콕콕 찍어내는 주제가 속시원 해. 

제목만 요란하고 내용이 부실한 유튜브를 보다가 신선하게 느껴지더라.

젊은이들이 꽤 많이 있지만 좀 더 나와야 겠지요.

젊은 좌파를 겨냥해서 일부터 제목을 우파를 욕하는 것 처럼 단다고 하네요.ㅎㅎ

들어가서 열어보면 좌파를 강하게 비판하고 설득력있는 정의를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