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선재 감나무
2019.12.04 21:0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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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12.0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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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12.04 21:57
잎 푸르던 10월의 낙선재 감나무가 어느새 빨갛게 익어
흰 구름 높은 먼 하늘 가지 끝에서 지난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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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12.04 22:06
ㅎㅎ 10월 2일의 낙선재 감나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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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9.12.05 01:33
창덕궁 후문근처에 서있는 회화나무!
낙선재 앞마당에 있는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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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12.05 06:22
파란 하늘의 구름과 감나무, 사진의 구도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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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12.06 18:53
낙선재의 감나무 감들이 시들어졌어도 하나도 떨어지지 않았네.
까치들이 먹기 시작을 했는지 구금하다.
파란하늘이 더욱 새롭게 보이는구나.
한장으로도 멋진 사진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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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12.07 02:07
그래,한번 해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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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옥분
2019.12.12 08:20
♣역시 전문가인 동연님의 솜씨는 다릅니다. 그날 저도 카메라가 아닌 전화기로 감나무애
주렁주렁 달린 감들에, 궁중 안 뜰에 오랜만에 본 기와지붕에 포커스를 맞췄지만,
동연님과 같은 비율의 구도는 아니 되었습니다. 다만 내 나라 고유의 유산인 낙선재
뜰을 밟았다는 흔적을 남기고픈 마음으로 대충 감나무에만- - -!
♣흥숙님은 우리들이 발길 머무른 곳에 1장 추억의 사진을 남겼네요.
♣쇠막대로 받쳐준 나무 이름이 회화나무임을 처음 알았습니다.
오랜 세월의 상흔이 휘어진 고목나무를 받쳐준 쇠막대에서 순간 아픔이 일었습니다.
엄회장님의 특별한 사진 1장에서 우리의 아픈 역사를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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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갤러리에 저장된 사진을 직접올리기를 처음으로 해 봤습니다.
글자가 적고 사이즈를 줄여야 하는 불편은 있지만 원하시면 한두 장은 쉽게 되겠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지금 나는 1. 휴대폰에서 우리홈화면 맨아래에 PCview를 눌러서 PC와 같은 화면을 열어 놓고 화면을 크게하여 작업을 했습니다.
2. 아래에 있는 쓰기 -> 제목쓰기 -> 편집화면에서 ->가운데다 커서를 놓고->파일첨부->사진선택-열기한후 ->선택한 사진이 화면 아래에 조그맣게 뜨면 체크를 누른후->
본문삽입-> 편집화면에 원본사진이 뜨면->"소스"를 눌러 html에서 <img....맨끝부분에 jpg" 다음에 width="800" 을 삽입한 후 소스를 다시 누르면 줄어든 사진을 편집화면에서 보게됩니다. 사이즈에 만족하면 아래의 등록을 누릅니다. 이때 사이즈는 500이나 900까지 본인 마음대로 정할 수 있지요.. 주의해야 할 점은 html의 다른 글자는 절대 텃치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역시 글자가 적어서 휴대폰에서 직접 올리는 건 어렵습니다. 이 댓글도 데스크탑 컴퓨터에 앉아서 쓰고 있습니다.
김 인님의 부탁을 받고 몇자 적었습니다만 큰 도움이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