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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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여행기 - Johannesburg로 돌아오다
2019.12.05 03:2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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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2.05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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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12.05 09:48
이제 마다가스카를 마지막으로 서서히 아프리카 여행도 끝나는군
우리가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을 생각 베트남을 응원하는 것과 같겠지
2002년 월드컵 때 감독인 히딩크는 한국 축구 역사에 한 페이지를 차지하지만
한국을 떠나서 러시아를 비롯 다른 나라 감독으로 가서는 성공을 못했지
여행 중에 올림픽 육상 선수였던 진짜 기인을 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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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2.05 12:28
히딩크는 이제 완전히 한물 간 것 같고 박항서 감독은 떠오르는 별 같아. 한국 정부에서 큰 훈장 하나 주어야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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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12.07 15:53
여행을 오래 하시니까 비행기 일정변경도 쉽게 할 수 있군요.
하늘이 높고 맑아서 상쾌해 보입니다만 더운 철은 아닌가봐요.
한국유니세프는 현지에서 잔돈을 바꾸지 못한 분들이 국내도착하여
모금함에 던져준 기금이 꽤 됩니다. 우리 친구 이청자가 이 분류
봉사를 오래해서 분류속도가 아주 빠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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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하루를 빼먹은 것 같아서 2일 분 여행기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또 혼동이 되시겠습니다. 남아공을 떠나서 마다가스카르 여행을 끝내고 다시 남아공의 Johannesburg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곧 귀국하게 됩니다. 나중에 여행기 순서를 혼동이 덜 되게 바꿀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마다가스카르 여행기는 나중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