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이가 너무 후한점수를 주는구나? 하하
아직도 파워디렉터를 익힐 수 가 없어서
여러번 지우다가 그냥 올리고 말지,ㅎㅎ

모처럼 찾아간 먼 남해의 아름다운 다도해 해상공원,
백도의 광경은 그날따라 바다는 고요하고 물결은 잔잔한데

마침 석양 무렵 저녁노을이 내리고 있었읍니다.

사진 솜씨도 좀 있고 멋진영상도 만들었으면 하여도,
아쉬운 마음만 남겼답니다.ㅎㅎ
 

서툴게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파워디렉터 입니다.ㅎㅎ

하하 엄형, 미흡한 내 영상에 즐거움이 있었다니  때로는 쓸모가 있어서 내 또한 기쁘고 , 오히려 감사하오. ㅎㅎ

지구촌 안가본 곳이 없는 일선이의 눈에도 대박이라니,

우리나라에도 곳곳에 아름다운 자연이 많이 있는 모양이구나?

어딜가나 자연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광경을 만들고 있지.

해지는 바다의 광경이 참 아름다웠어!

그랬답니다, 바다가 조용하고 물결이 잔잔한 날이 드믈다고 유람선 선장이 한껏 기분을 돋구어 주더군요.

마침 석양이 아름답게 노을지는 바다를 볼 수 있는  다도해해상공원 백도관광을 했으니 대박이지요,ㅎㅎ

야--멋있다 사진 잘찍으셨네요 감상 잘했읍니다

거문도 에서 도라오는길에  바람 때문에 사진을 못 찍은 생각 만납니다

물론 정 작가가 먼저 가보신 줄 알았지요.하하

그러나 아쉽게도 풍랑이 심해서 좋은 솜씨로 씩을 사잔을 놓쳐버리고  말았군요?

돌아오는 길에 많은 아슁움이 남았겠습니다.ㅎㅎ

하하 연흥숙님,  싫지는 않지만 왠 풍이 그리도 커요?

솔직이 올릴가 말가 몇번인가 주저했던 영상이지요, 아름 답다니 감사합니다.

음악도 너무 구성지다고 생각했지만 해지는 저녁이라는 핑개로...ㅎㅎ

거문도에 도착했던 날이 지난 11월 3일 오후 4시경이였습니다.

날씨도 맑고 바람도 없어서 늦은 시간이였지만, 백도로 향했던 것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아름다운 백도의 일몰을 볼 수 있는 요행을 얻었지요.ㅎㅎ

음악은 너무 구성져서 마음에 들지 않은 걸요?

동기생님이 많이 봐주시니 고맙습니다,ㅎㅎ

어유 성 작가님! 당연히 성 작가의 카메라 초점이 저 곳을 향했으면 얼마나 좋을고 했었지요. 정말로!

백도는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위치한 우리나라 섬 중에서

가장 아를다운 39개의 크고 작은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무인군도랍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섬 전체가 흰 빛을 띠고 있어 백도라 불리게 되었다고도 합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백도는 낮에는 흰 빛으로 아름답고,

해 지는 저녁에는 일몰이 장관이였습니다. 아마도 성 작가의 출사를 학수고대하는 듯 하여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