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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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여행기 - 수도 Windhoek
2019.12.11 03:5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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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12.11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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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2.11 08:50
내눈에도 Windhoek이 그렇게 보였는데 호스텔 사람들은 위험하다고 겁을 많이 주었거든. 알 수 없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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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12.11 16:06
상상외로 잘 사는 곳이네요. 아름답게 정리된 깔끔한 도시네요.
어딘가에서 이제부터 어려운 사람들이 나타나겠지요.
유니세프 대표부 시절에 나밉비아에서 담요를 보내 달라고 해서
그 당시 필리핀 대표를 중심으로 열심히 꽤 괜찮은 담요를 수집했어요.
웃기는 일은 수집을 한 우리가 수송을 할 에산이 부족해서 오래 보내지 못했던
기억이 있어서 매우 궁금한 나라였어요. 짐바브에도 관심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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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2.12 02:00
맞습니다. 상상 외로 깔끔한 도시였습니다. 중국의 칭다오처럼 독일의 식민지였던 영향 때문인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그곳에 사는 백인들은 시내에 나가는 것을 그렇게 꺼리는지 알 수 없군요. 유니세프에서 일하셔 아프리카 나라에 특별히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회 있을 때 유니세프에서 일 하신 것 관해서 얘기를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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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여행기는 프랑스가 일선이에게 혹평을 받는 날이로군
사진으로 본 나미비아의 Windhoek 거리 풍경은
위험한 도시로 보이지 않고 시각적으로 아주 청결한 현대식 도시야 예쁜 건물도 많네
혼자서 아프리카 여행을 다니는 이대생은 뱃장이 대단한 여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