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 언론의 편중보도 시정영상

2019.12.16 14:00

성기호 조회 수:210

  

 

[ 내가 늙어서 인지능력이 떨어졌나?  이 영상을 못 본것 같아서..... 

    언론의 보도가 한쪽으로 기우는걸 막고 싶어 올립니다. ]

 

......................................................................................................................................

 

 [현장]또 한번 광화문 가득 메운 '文정권 규탄' 함성

한국당, 집회 후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현수막 들고 청와대 향해 행진

 
입력 2019-12-15 09:58

이것이 민심이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한국당 의원 및 시민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文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당 주최로 열린 14일 '文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대회'는 전국 다양한 지역에서 온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당이 배포한 '불법예산 날치기 문희상 사퇴', '국정조사 진상규명' 등 다양한 문구가 적힌 손 피켓을 들었다.
 
  

이날 규탄대회는 오후 1시 20분경부터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의 사회로 시작됐다. 식전 행사 이후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文 정권 규탄발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황 대표, 심 원내대표, 한국당 의원 및 시민들은 "선거농단 검찰농단 문 정권은 사죄하라", "친문인사 국정농단 청와대가 몸통이다", "3대 게이트 밝혀내고 대한민국 지켜내자"고 외쳤다. 이날 광화문에는 애국시민 20만명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원내대표를 맡은 뒤 첫 장외집회에 나선 심 원내대표가 먼저 마이크를 잡았다. 이날 심 원내대표는 "친문재인 3대 게이트 문이 열리면 문 정권은 끝날 것"이라며 "대한민국 민주제도 자체를 말살시키려는 못된 세력을 반드시 응징하고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대표가 발언대에 섰다. 이날 황 대표는 "선거농단·감찰농단·금융농단이 친문 세력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다" 며 "이 정부의 국정농단을 하나하나 밝혀내 국민에게 폭로하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와 심 원내대표의 발언 뒤 시민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환호로 화답했다. 황 대표의 발언을 끝으로 규탄대회는 종료됐다.
 
  

한국당은 이날 집회를 마친 뒤 '우리가 대한민국이다'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들고 청와대를 향해 가두행진을 진행했다. 한국당은 당초 10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20만 명 이상이 참석했다고 주장했다.

 

 

14일 정오부터 세종문화회관 맞은편에 위치한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주최로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날 광화문광장은 文 정권을 규탄하는 시민들로 가득찼다. 오후 1시 20분쯤 국민대회를 중단하고 한국당 주최로 열린

'文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대회'를 함께 했다. 규탄대회 직후 진행된 가두행진을 마친 시민들은 다시 광화문광장에 모여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를 이어갔다.

 

  

   

전라도, 경상도 등 각 지역에서 온 시민들은 14일 오전 11시께부터 광화문광장에 모이기 시작했다. 자발적으로 온 시민들은 오후 7시가 넘은 시각까지 광화문광장에서 文 정권 규탄 구호를 외쳤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5906 김필규님의 결혼 50주년을 축하합니다 [13] file 김동연 2019.12.20 285
15905 보츠와나 여행기 - Chobe 국립공원에 가기 위해서 간 도시 Kasane [4] 박일선 2019.12.20 116
15904 보츠와나 여행기 - Maun에서 2일을 한가하게 보내다 [7] 박일선 2019.12.19 118
15903 김인자 해외 풀꽃 시인상 시상식에서.....이 초영 [13] file 이초영 2019.12.18 283
15902 보츠와나 여행기 - Okavango Delta 배 관광 [4] 박일선 2019.12.18 111
15901 LALA-한가로운 고궁(스위시 공부 연습-18일 인사회용) [4] 최종봉 2019.12.17 159
15900 구자경이 남긴 것 [9] 엄창섭 2019.12.17 222
15899 미국의 김영교가 소식 보내왔어요. [5] file 김동연 2019.12.17 246
15898 보츠와나 여행기 - Okavango Delta 비행기 관광 [6] 박일선 2019.12.17 109
» ♣ 언론의 편중보도 시정영상 [7] 성기호 2019.12.16 210
15896 보츠와나 여행기 - 나미비아에서 항공편으로 도착한 도시 Maun [4] file 박일선 2019.12.16 128
15895 60년 만에 [1] 심재범 2019.12.15 200
15894 우리나라의 가장 아름다운 섬 30選 [1] 심재범 2019.12.13 571
15893 공군, 北이 두려워하는 F-35A로 ICBM 가상 타격하는 영상 공개 [6] 이태영 2019.12.13 204
15892 나미비아 여행기 - Sossusvlei 사막 모래언덕 경치 [4] 박일선 2019.12.13 131
15891 아늑한 클래식 모음들 [1] 심재범 2019.12.12 192
15890 나미비아 여행기 - Sossusvlei 사막 가는 길 [8] 박일선 2019.12.12 141
15889 안면도 답사길 [10] 김동연 2019.12.12 252
15888 인사회 알림장 [11] file 김동연 2019.12.11 155
15887 김우중 정신<조선일보> [8] 엄창섭 2019.12.11 174
15886 나미비아 여행기 - 수도 Windhoek [4] file 박일선 2019.12.11 113
15885 해상 국립공원 백도의 일몰 [18] 황영호 2019.12.10 190
15884 남아공 여행기 - 아프리카 여행을 끝내고 귀국 [5] 박일선 2019.12.10 79
15883 故 전영창 교장과 경남 거창고등학교 [6] 김영은 2019.12.09 560
15882 남아공 여행기 - 행정수도 Pretoria (속) [4] 박일선 2019.12.09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