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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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여행기 - Maun에서 2일을 한가하게 보내다
2019.12.19 02:0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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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12.1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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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2.20 04:12
그 젊은 친구는 1년 후 중국 여행을 했을 때 다시 만났습니다. 참 기이한 우연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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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12.20 15:40
2년여 걸쳐 여행을 하는 한국 청년의 삶이 대단하네
텐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저비용으로 벌써 남미를 끝내고 아프리카 여행을 하고 있다니
일선이 못지않은 청년이야 감탄을 자아내는군 일 년 후에 중국서 또 만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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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12.20 20:09
Botswana여행은 새로운곳이라 흥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호수랑 나무들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군요.
여행의 진가를 알고 계신 여행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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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12.23 18:33
아침에 커피마시는 장면도 멋지구요, 한국 청년과 장보러가는 것도 정겹습니다.
여기서는 택시 값을 흥정하는 그런 것도 없이 조용히 쉬기 좋은 곳이군요.
중국에서 다시 만났다니 얼마나 반가웠을가요? 그 청년 보고 싶은데 사진은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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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2.24 08:46
지금은 아마 30대 말이나 40대 초일 텐데 사진을 안 찍었는지 없군요. 둘이 함께 찍었어야 했는데요. 7월 17일 여행기에 나온 그 젊은이 여행 블로그에 들어가보시면 그 젊은이 사진을 볼 수 있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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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0.01.03 19:25
네, 혹시 대가 코스타리카에서 만난 자전거 여행자인가 하고 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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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근처에 있는 호수, 자연스런 나무다리, 흰개미집으로 둘러쌓인 나무
등이 Maun을 아늑하고 좋은 곳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그런 곳에서 사귀는 친구는 헤어지기가 섭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