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태영이, 재주 빛의 벙커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장을 고스란이 옯겨놓은 듯 놀랄만한 영상이구나!

마치 모든 것을 잊고

제주의 전시장 빛의 병커 안에서 감상에 빠져있는 기분을 주는 멋진 영상을 선보이고 있어 놀라운 뿐이네.

영상 화질이 좋아서 빛의 벙커가 더욱 돋보입니다.

고흐와 고갱을 보러 또 가고 싶어지네요.

2019년 7월 11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그때는 클림트 작품과 음악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제주'빛의 벙커'에 직접 가서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의 작품들을 감상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멋진 영상물입니다.

잠깐 벽화인가 착각했는데 모든 것이 빔프로젝터로 생성된 것이네. 환상적이네. 그 안에 있는 동안에는 딴 세상에 간 것 같겠네.

몰입형 미디어아트의 진수를 보여주는 걸작을 만드셨네요.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의 작품이 빛납니다.

누가 이런 그림 전시회장이 있을 것이라고 예전에 생각이나 했겠어요.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정했습니다. 푸른 남색이 좋아서...  

정말 환상적입니다. 

누구의 착상, 작품인지 놀랍습니다. 

친지들과 소담하며 즐겁게 명화를 감상할 수 있으니 

정말 멋있네요.

어제 제주에서 며칠 쉬다 왔는데 알면서도 손주들이 스케줄에 끼어놓지않아

그냥 주장하지 못하고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멋진 영상물 정말 화상적입니다.

이태영 회장님,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보았읍니다.애틋한 작가들의 삶도 상기하며,

그들 작품 멋진 영상 속에서, 작은 동물되어 도취한듯 헤매며.. 즐겼읍니다.

감사합니다.

헌데 마지막 설경은 누구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