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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여행기 - 수도 Harare ( 속)
[3] | 박일선 | 2019.12.31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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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보 100호 발행 안내
[5] | 신정재 | 2019.12.30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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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여행기 - 수도 Harare
[2] | 박일선 | 2019.12.30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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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New York 아들집에서 크리스마스를 지냈습니다.
[20] | 김승자 | 2019.12.29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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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지 - 담여
[4] | 김동연 | 2019.12.28 | 218 |
15926 |
aaa- 살곶이 영상편집연습
[7] | 최종봉 | 2019.12.28 | 124 |
15925 |
세모의 별마당 도서관에서
[7] | 김영은 | 2019.12.28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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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크리스마스
[12] | 박일선 | 2019.12.28 | 185 |
15923 |
산우회 과천대공원 겨울 산행
[6] | 정지우 | 2019.12.27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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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여행기 - 수도 Harare 가는 길
[3] | 박일선 | 2019.12.27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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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렇게 살다 갑시다
[3] | 심재범 | 2019.12.26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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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인사회 회계보고
[6] | 김동연 | 2019.12.26 | 142 |
15919 |
가슴으로 읽는 동시 "짐수레"
[12] | 황영호 | 2019.12.26 | 269 |
15918 |
짐바브웨 여행기 - Zambezi River 강에서 래프팅을 하다 물에 빠지다
[12] | 박일선 | 2019.12.26 | 112 |
15917 |
제주 브릭 캠퍼스 를 방문하다
[13] | 이은영 | 2019.12.25 | 166 |
15916 |
마음을 정화 시키는 클래식
[2] | 심재범 | 2019.12.25 | 88 |
15915 |
짐바브웨 여행기 - Victoria Falls 폭포
[6] | 박일선 | 2019.12.25 | 83 |
15914 |
[만물상] 참수작전
[6] | 엄창섭 | 2019.12.24 | 497 |
15913 |
이굉우의 빈소에 다녀와서
[2] | 박문태 | 2019.12.24 | 188 |
15912 |
짐바브웨 여행기 - 아프리카 최대의 폭포 Victoria Falls
[6] | 박일선 | 2019.12.24 | 115 |
15911 |
보츠와나 여행기 - 보츠와나 마지막 날 Chobe 국립공원
[6] | 박일선 | 2019.12.23 | 121 |
15910 |
별밤의 피아노 연주곡
[1] | 심재범 | 2019.12.22 | 158 |
15909 |
가슴으로 읽는 동시 "가랑잎의 무게"
[10] | 황영호 | 2019.12.22 | 199 |
15908 |
제주 '빛의 벙커'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9] | 이태영 | 2019.12.22 | 170 |
15907 |
산우회 12월 모임
[4] | 정지우 | 2019.12.21 | 175 |
제범이가 옮겨온 글을 읽자니 구절 구절이 우리네 어린 시절이네. 주마등 처럼 스쳐가는 지난 날이 떠 오르는 구나!
논에 나가 새 쫓고, 밭에 나가 뽕따고, 망태메고 산에 올라 나무해오고, 6.25 피난길에 개나리 봇짐메고 정처없이 부모님 따라가던
그 시절이 까마득한 지난 세월로 흘러가고 우리 나이 희수를 훌쩍넘어 산수에 이르렀으니 이제 남은 날도 그리 많지가 않구나.
그제 80년 인생길에서 올곧은 길이 아니면 한 발짝도 내 디디지 않던 굉우를 보내고 나니 인생 무상 새삼 느껴지더라.